서예최고위과정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몇가지 겹쳐진 작업 때문에 거의 두문불출하고, 거의 폐인이 되어갑니다. 붓만 받아놓고.. 마음을 누르고 있는 바위같이 큰 부담이 됩니다. 열심히 가도 끝없는 길인데, 시작도 못하고 게으름만 피우고 있으니 면목없습니다.

요즘은 크고 작은 몇개의 사이트를 동시에 만들면서 몇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데, 또 한편으로 재미도 있고..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건 틀림 없는데, 혼자 이것저것 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면도도 좀 하고 틈 봐서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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