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안종완 교장 선생님, 서혜숙 선생님, 환영합니다.

연전에 저희 서실에 다니시던 소뫼 안종완 교장 선생님,

011-383-0074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물로 주신 자서전 <아름다운 길>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서혜숙 선생님도 소개해 주시어 고맙고요.

*****  徐惠淑 선생님  *****

도봉구 도봉동 한신아파트 119-508
019-430-4630/ 의정부 서초등학교

평소, 수채화와 유화를 하시는데

이번 기회에 서예와 문인화를 배워보시겠답니다.

 

시간 나는 대로 공간이 허락하는 대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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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서혜숙 선생님께,
호를 참결이라고 넘 쉽게 지었나요. 물론 더러는 여러 날 걸리는 수도 있지만, 특별한 때에는 낙관 중에 순간 떠 오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바로 후자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