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최미연님 환영합니다.

崔美娟님

신일서예원 입회를 환영합니다.

대학 동아리 시절의 손맛을

잘 살려보세요.

가슴 밑바닥으로부터 차오르는

삶의 새로운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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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최미연
에구.. 
삭제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와 주소가 공개되서리..)
주인
자, 이제 시작했습니다.
Well done......is half done.
권상호
최미연님의 호는 '매오로시'로 정했습니다.
한결같이라는 뜻이지요.
축하드리고 글씨에 정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