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난이 좋아 퍼 드립니다.

제가 만든 어느 홈피에 올라온게 있어서 퍼왔습니다.
난향이 천리를 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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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鐵骨素心(철골소심)이란 이름을 가진 난초네요.
잎줄기는 철근처럼 굳고 강인하며 윤기가 나고
꽃잎은 속이 하얗고 해맑게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사진 작품으로 볼 때 잎과 꽃의 조화가 맞아 떨어져
한폭의 문인화와 같군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동감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