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간이 흐를수록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 있는 귀한 교수님이시다.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여겨지는 분이시다.
세월이 갈수록 제자들에게 덕망이 있는 분이시다.
그리고 박식하신 분..
그리고 그리고 예술이 있고 문화가 있고 ....
교수님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달려 나간 자리에서
오늘도 꿈과 비젼 예술이 숨쉬는 현장에서 함께 놀다 온 기분이다.
유어예!!!
다시한번 교수님의 발자취는 늘 존경입니다.
화가시인 윤혜숙입니다.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8일전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8일전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8일전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8일전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8일전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8일전
제주 신년 권상호 9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청림
그 스승님(도정)과 그 제자(혜숙)가 만날때
청림이 좀 끼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윤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