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가보로 남겼습니다.

길상이라는 두글자!!!
아낌없이 주시는 넉넉함 때문에...
옆의 샘의 티셔츠를 한장 슬쩍~~~
와우!!!
길상 이라는 두글자를 작품으로 담아 주신 교수님..

작업하다 뛰나간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고마움에 하하하하~~~
교수님 늘 넉넉한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본이 되어 주시니 감사인사 올립니다.

2006, 10. 2일
한가위는 다가오는 가을에 귀한 작품에...
또 소리가락까지 부족하지만 볼러 받은 부채까지!!!!

혹여 목청 터지는 어설픈 민요소리에 교수님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교수님 이 제자 늘 열심히 사시는 교수님의 발자취 따라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화가시인 윤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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