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대학로 퍼포먼스/2006. 10 .1.

늘 정성이 담긴... 혼이 담긴... 그런 붓질~~~
와우~~
오 예~~~
오늘도 기이한 품세! 훌륭한 글씨에 도취되어 하루를 담았습니다. 찰캭!!!
화가시인 윤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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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청림
언제나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훌륭한 제자를 둔 도정샘이 부러버요
초당샘 모습도 보여서 반갑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권상호
윤혜숙씨, 화가로서 시인으로서 오카리나 연주 및 지휘자로서......  만년 앤터테이너 윤혜숙씨의  매우 알찬 삶을 기사와 다음카페를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당일도 뜻밖에 자리를 빛내 줘서 고마마요.
권상호
웹 서핑의 제1인자 청림선생님, 추석 잘 쇠시고 놀러 오세요. 10월 10일, 10월 14일, 10월 15일, 10월 19일, 11월 1일...... 즐거운 문화행사들이 빼곡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예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더불어 즐길 수 있습니다.
권상호
휘호중인 내용은 學海無邊(학해무변),  곧 바다를 배움에 끝이 없다는 뜻이죠. 이날 250미터의 널찍한 광목에 초당 이무호 선생님과 함께 서울과 인근의 25개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을 썼습니다.
윤혜숙
그날 정말 넘치는 정성과 에너지로 대학생들을 위해 땀을 흘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늘 교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열성과 정성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향기가 납니다. 교수님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