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교수님 화실 옆상가로 이전 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교수님 .. 편한 밤 보내셨지요??
화실 이전 하고 ..바로 옆상가로요.
프리지아 향기 나는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은 그림 그리는 해라 정하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것을 보면
제가 그림그리는 화가가 되었다는 게
참 잘 선택한 길로 생각됩니다.
함 찾아 뵐께요^*^
늘 건강 하시길 - 제자가 기도합니다.
2007. 4. 12 제자 윤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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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오! 혜숙씨!
멀고도 긴 인도 여행, 잘 다녀왔다니 축하와 반가움이 오버랩되는군요.
조만간 여행의 뒷얘기 듣고 싶군요...
'그림 그리는 화가 윤혜숙'
자기가 즐기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혜숙씨는
樂業의 샘플입니다.
금년과 내년의 놀라운 변신을 기대합니다.
김기철
안녕 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늘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궁금 했어요.
언젠가 전화를 드렸더니 통화가 되지
않았고, 목동의 화실로 찾아 갔더니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서 돌아 왔습니다.
모쪼록 열심히 살고 있는 듯 해서 반갑고요
시간 되신다면 일간 통화라도 한번 할 수 있기를
고대 합니다.
김기철 올림
윤혜숙
또 며칠전 두번째로 인도 에 다녀왔어요 3년만에...2011년 1월 7일~~ 2월 8일까지!!
그런데 교수님... 김기철가 누구인지요... 이제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 3년전 이글을 찾아 들어 와 보니... 김기철씨라는 분이 목동 화실에 왔다는데... 누구신지요???  화장님이신가요?? 신우회!!

이제는 나이가 51세라. 에공 누군지... 정말 감이 안와요... 저요 너무 머리속이 늙었나와요!!!
교수님 잘게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