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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여백엔 바늘 하나 찌를 틈도 없어야'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서예의 여백엔 바늘 하나 찌를 틈도 없어야' 서예가 소헌 정도준숭례문 복구 상량문 쓴 거장한국 서예전서 작품 소개16일 LACMA서 서예 시연멀리서 봤다. 여백이 많다. 그림인가. 낙서처럼 보이기도 했다. 좀 더 다가갔다. '재미있네…' 서예를 감상하며 든 생각이 참 생소하다.16일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개막하는 한국 서예전 '선을 넘어서(Be…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