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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撒挖井(이살알정) - 이삭이 우물을 파다
누군가​내 글씨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그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다.​누군가내글씨를소장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그와 영혼의 친구가 되는 일이다.​부산시 기장에는 '(주)이삭 에프앤비'가 있다.대표 김육용 님을 만난 적은 없지만내 글씨를 무척 사랑하신다.그렇다면 내 영혼의 분신을거침없이 던져야 한다.​以撒挖井(이살알정) - 이삭이 우물을 파다​창세기 26장 22절 …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