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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이백) 將進酒(장진주)
將進酒(장진주) - 七古樂府(칠고악부) - 李白(이백) -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힘차게 바다로 흘러가 다시 오지 못함을?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알지 못하였는가. 高堂明鏡悲白髮(고당명경비백발) 높은 집 거울 앞에서 백발을 슬퍼하느니 朝如靑絲暮成雪(…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