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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귀거래사) 번역 및 초서 쓰기 - 陶淵明
歸去來辭 - 晉 陶淵明(365~427) 41세 작품. ☞ 세 번 벼슬살이. 마지막의 팽택령(彭澤令)을 80일 만에 관두고 歸園田居함에 따른 기쁨과 전원생활의 즐거움 및 인생관을 노래. 魏晉시대 정점에 서 있는 작품.* 辭賦 : 중국 楚辭의 형식에 의거한, 散文에 가까운 韻文. 抒情的인 ‘辭’와 서사적인 ‘賦’를 아울러 이르는 말. 歸去來兮, 田園將蕪, 胡不…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