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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순국 95 주년 추모 서예전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열사 말씀, 수월 붓 ​ 오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시간이 임박하였습니다. 원수를 물리쳐 주시고 이 땅에 자유와 독립을 주소서. 내일 거사할 각 대표들에게 더욱 용기와 힘을 주시고 이로 말미암아…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