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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문학 17, 18, 19기 등단식 참가
창은 살아있는 풍경을 담아내는 액자이다. 국보문학은 살아있는 문학을 담아내는 등용문이다.부지런하신 임수홍 회장님과 김용복 작가 회장님 이하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사 중의 리코더 연주와, 3차 노래방에서의 라이브 서예를 선보일 정도로 편안한 가족이 되었답니다.여기 김용복 작가 회장님의 인사말로 당일의 기억을 챙깁니다.-----------------…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