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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8- 라이브 서예도 마임이다(춘천마임축제)
라이브 서예도 마임이다 - 춘천마임축제 ‘미친 금요일 밤’ - 도정 권상호 8일간 이어진 소리 없는 몸짓의 향연 춘천마임축제. 15만 명의 ‘왁자지껄’. 물의 도시 춘천에 불의 신 ‘깨비’들이 나타났다. 개막식은 물의 난장 ‘아!水라장’, 폐막식은 불의 난장 ‘아!우다마리’. 그 사이에는 발광 난장 ‘미친 금요일’이 있었다. 아주 먼 옛날, 우주에 살던 깨…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