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신 교수님종강식 하던날 길치라 댁까지 모셔드리지도 못하였습니다.늦은시간 편히 귀가하셨는지요바로 전화드려야함을 잘알면서도차일피일 하다보니 안부인사 이제 올림을 용서주시길바랍니다쫑파티와 함께 헤여진지 며칠 안되었는데 꽤 오래된듯 모두가 보고싶고 궁굼함은 짧은 기간이지만멋진 교수님과 함께 사랑과 정이 흠뻑 든 모양입니다.교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의 공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