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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선생님~~ 김명아예요 ^^*
마음은 늘~~ 월요일 서실에 가 있지만, 몸이 무겁고 거리도 멀어 공부는 커녕 찾아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2011년이 다 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어느덧 엄마가 되었습니다. 도정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혜안을 빌려제 아들 이름에 멋진 한자를 붙이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안부게시판에 부탁드리는 것을 용서하세요…
김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