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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生寺터 문화재 지정 복원
불기 2545년 10월 10일 338호 “해동神筆 김생 스님이었다” 金生寺터 문화재 지정 복원 기념관 건립등 선양사업도 ◇김생연구회 손경주 회장이 충주시 금가면 유송리 김생사터에서 인근 민가 창고의 주춧돌로 사용중인 석축을 가리키고 있다. ◇김생 영정 신라의 신필(神筆) 김생(金生, 711~791)이 스님이 되어 우리 곁으로 다시 왔다. 중국 명필 왕희지의…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