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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대중화 - 매요 김정보
거리의 회색빛 담벼락을 서예 벽화로 서예 대중화 꿈꾸며 붓글씨에 정진하고 있는 매요 김정보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전영준(johneut)기자 '어, 잘 쓰네!' 어머니 칭찬에 열심히 습자 공부 ▲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는 매요 김정보 ⓒ2004 전영준매요 김정보(梅曜 金貞甫). 그는 글을 안 쓰면 몸이 아프다. 그러기에 그는 손에서 붓을 놓을 수 없다.'무당이 …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