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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句 草書 쓰기
名句 草書 쓰기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이 되는 것보다,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는 진흙이 되라.​​座上客常滿(좌상객상만) 자리에는 손님이 항상 가득 차 있고樽中酒不空(준중주불공) 항아리 안에는 술이 비지 않으니吾無憂矣(오무우의) 나는 아무 걱정이 없다.- 语见 《后汉书·孔融传》:‘座上客恒满,尊中酒不空’【解释】 座位上常常坐满了客人, 杯子里总是倒满了酒。​​風無手而…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