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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서
저 끝 간 데 없이 맑은 가을 하늘처럼이 휑하니 가슴을 연드넓은 화선지처럼...--------------박민자 서예 4고영이 서예 4서미희 문인화 2홍명량 문인화 2문혜영 문인화 3이명숙 문인화 4강인엽 문인화 4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