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鳴九臯聲聞于天(학명구고 성문우천) 학이 깊은 물가에서 울면 하늘까지 그 소리가 퍼진다는 뜻으로 현명한 사람은 어느 곳에 있어도 반드시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老驥伏櫪志在千里(노기복력지재천리) 늙은 駿馬(준마)가 세상에 쓰이지 못하고 마구간에 누워 있으나, 아직 천 리를 달릴 뜻을 버리지 않는다. 어질고 현명한 사람이 늙어서도 여전히 큰 뜻을 품고 있음을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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