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1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6월부터 2년동안(계약기간)인사동 수도약국 맞은편봉원필방 2층에서'인사동예술대학'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봉원필방 대표님의 도움으로평안하게 출발하게 된 점감사드립니다.초대 이사장님으로 ...
By.권상호Views.81
한 여인(종이)의 치맛자락 속에32명의 사내(댓살)를 품고 사는 형국이부채이다. 그 농밀한 사랑 끝에 토해내는 아들딸은 청풍(淸風)이어라. 곡선과 직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채는한 뼘 남짓 좁은 공간이지만 ...
By.권상호Views.152
<國風(국풍)·陳風(진풍) 시경 15국풍의 하나. 모두 10편.​東門之枌(동문지분) : 동문의 느릅나무○ 東門之枌 疾亂也. 幽公淫荒, 風化之所行, 男女棄其舊業, 亟會於道路, 歌舞於市井爾.​(동문지분 질란야. 유...
By.권상호Views.436
10기 송암예술아카데미 ‘인천 근현대 예술인의 삶’4편 권상호 동방문화대학원 교수 ‘동정 박세림’ 강의인천투데이=이형우 기자 l 인천이 배출한 절정의 서예가는검여만 있는 게아니다. 인천 문화 발전을 위해, 인천의 혼...
By.권상호Views.399
10기 송암예술아카데미 ‘인천 근현대 예술인의 삶’3편 권상호 동방문화대학원 교수 ‘검여 유희강’ 강의인천투데이=이형우 기자 l 인천은 역사적으로 문자와 관계가 깊은도시다. 인천은 세계 최초 금속활자 ‘상정고금예문’...
By.권상호Views.441
<국립중앙박물관 선면협접도[扇面 蛺蝶圖]김홍도(1745-1806이후) 조선 (1782)1782년 김홍도가 38세 되었을 때 그린 그림이다.풍속화뿐만 아니라 花鳥·영모화(翎毛畵)까지도 뛰어나모든 화목(畵目)에...
By.권상호Views.199
20세기 인천서예의 두 봉우리 - 劍如와 東庭권상호(문학박사, 문예평론가)1. 들어가며국내 제3의 도시로 발돋움한 인천광역시는 인천공항이 있어 하늘길이 열려 있고, 인천항이 있어 바닷길이 열려 있다. 인천은 세계로 ...
By.권상호Views.248
一書易得 筆友難求(일서이득 필우난구)인천의 서예, 전각가청람 전도진 선생께서삼각산 도선사의 수선화를 보시고서실을 방문,일필휘지하셨다.책 한권은 얻기 쉬우나필우는 구하기 어렵다.
By.권상호Views.262
수도가 있는 산은 '한산'이다.북한산은 남한산에 대비되는 이름으로 보통명사다.삼각산이 고유명사이다.백운대(中), 인수봉(東), 만경대(南)가 삼각을 이루고백운대 836.5미터보다 각각26.5미터, 31미터씩 낮다.
By.권상호Views.172
봄은 또 그렇게 오는가 보다.헛기침도 없이발자국 소리도 없이밤새 몰래 머리 염색하고꽃잎 몇 개 여드름처럼 달고불쑥 나타나는가 보다.4월은 아직 저만치 남았는데땅속 의로운 피의 함성에 놀라수양버들 실실이 푸르렀다.
By.권상호Views.159
화계사 현판 - 석파 대원군의 글씨(낙관 - 石坡 大院君章. 두인은 미확인 - '承杞菊一地* 千斤視官*明)서산대사의 해탈시근심걱정 없는 사람 누구인가?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구인가?시기질투 없는 사람 누구이며흉허물 없...
By.권상호Views.194
治心保静 - 宋司馬溫公 書藝家, 모두가 써밋summit이다 – 죽림 정웅표- 나이가 들면 누가 잘 쓰고 못 쓰고가 없다. 죽림일현(竹林一賢)독락청담(獨樂淸談) 죽림 정웅표 선생의 전시 관람을 위해 인...
By.권상호Views.254
자연은 신의 작품이고, 예술은 인간의 작품이다. 작품은 작가의 창작물이지만, 작가의 손을 떠나는 순간 하나의 독립된 유기체적 성격을 지닌다. 이는 곧 작품은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로 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무릇 작...
By.권상호Views.351
歲末 美學講義 塗丁文字硏究所<사각형의 신비 모난 틀 속의 그림이 전하는 무한한 속삭임 – 시리 허스트베트 / 신성림 그림은 대체로 창문의 구조를 흉내 낸 사각형이다. 회화는 작품 전체가 동시에 존재한다. 책을 ...
By.권상호Views.439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하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 지도자과정'의 마지막 교육론 및 행서 실기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어 아쉽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수업을 위하여 그 동안 짓기도 하고, 책을 읽다가 메모하기도 ...
By.권상호Views.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