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은인께 올리는 글
By.권상호Views.1411
박사학위를 받으시는 김성동 교수님께 올리는 글.-------------------------------------------------경민대학에서 자리매김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16-358-0928충의관 3...
By.권상호Views.1928
정년을 앞둔 모 경찰관을 위한 휘호
By.권상호Views.1620
재경경북대학교총동창회에서 강남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글씨를 부탁받았다. 가로 25센티미터, 세로 100센티미터 세로로 써 달란다. 미리 정해 주는 공간 위에 정해진내용을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장법의 공부...
By.권상호Views.2040
오늘의 주인공 신랑신부여, 세상의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항상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과 효도를 바탕으로 21세기 내내 서로 존중하며, fantastic h...
By.권상호Views.1941
21 한국문학회 부회장이자 시조시인인 차경섭 선생(02-833-7468/011-9060-7468)께서 신일서예원을 예방하셨다. 작년 가을 대학로 흥사단에서 열린 시낭송회를 통하여 알게 된 선생은 제9시조집 <...
By.권상호Views.1713
THANKS, AND GOOD LUCK ! Our korean summer
By.권상호Views.1636
위 : 朴達(亘古) 呂相明 陶士 아래 : 좌로부터 海坡 선생, 幻境 스님, 나, 朴達 陶士, 無心 居士 爐邊茶談(노변다담) 가야산 천지엔 밤눈 속살거리고 두툼한 토담집안방엔 화로 열기 더하여라. 새 숯머금...
By.권상호Views.1609
가야산 언저리 해 돋는 마을 잘 아는 사람만이 찾아올 수 있는 치인리 그곳엔 장작가마 밝달이 있다. 하늘을 향해 표효하는 굴뚝은 가마 속 다기들의 출생을 하늘에 알리기라도 하는 듯 눈밭 속의 검은 목구멍은 산새들이 ...
By.권상호Views.1887
1월 16일, 17일 양일간 가야산 눈길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데 오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좋다. 소련에서는 거리도 아니라는 400킬로미터를 4시간에 걸쳐 몇 개의 고속도로를 이어가며...
By.권상호Views.1637
1. 와따나베 아쯔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내를 받는다. 031-866-4408 011-720-4408 2. 우체국 101-295-02-056781 또는 우리은행 748-067-327-02-101으로전화 내용 지시...
By.권상호Views.1798
2004. 1. 10. 늦은 7시 경희대 정문 오륙도에서 오랜만에 경희대학교 고전부 모임이 있었다. 고전소설부, 민속학부, 한문학부 차례로 의견을 개진(開陳)하고 새해 설계를 했다. 5월에는 재학생 중심으로 10월...
By.권상호Views.1641
74년 봄, 경북대학교안에 붓글씨에 관심한 몇몇친구들이 모여 경묵회라는 서예 서클을 창립했다. 돌아가신 호림자 채용복 교수를 중심으로 연중춘추 두 차례 경묵회원전을 개최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시절...
By.권상호Views.1944
이기재 노원구청장 2004. 1. 8(목) 15:00 구청 2층 대강당
By.권상호Views.2001
나도 與世推移하여 右往左往하다가 밀린 연하장 빚이 많다. 구정 전에는 빚을 갚아야지. 이기재 노원구청장 권영진 미래연대 대표 ‘도봉과 사람들’ 김선동 “기쁜 새해, 더 따스한 새해” 954-5200 최병렬 총재 권...
By.권상호Views.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