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慶北師大 서울同門會 幹事會議參席 경북사대 서울동문회 간사회의에 다녀왔다. 동문 동정과 이라크 파병 문제, 그리고 교육을 살리기 위한 모색을 하였다. 국어과 총무님 김재홍 교감님(태릉중 : 973-5551) 서경희...
By.권상호Views.1842
唱劇 靑年時代 觀覽 - 國立劇場 해오름극장 대의를 위해서라면 붉은 열정으로 기꺼이 자신을 태울 수 있는 푸른 마음의 소유자, 그들을 우리는 청년이라 부른다. 암울한 시대에 민족의 독립정신을 일깨우기 위하여 자신의 목...
By.권상호Views.1928
서울특별시와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서예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2002 월드컵맞이 서예한마당' 행사가 남산 한옥마을에서 성대하게 하루 종일 개최되었다. 이 행사의 제2부로 볼퍼포먼스가 있었다. 32명...
By.권상호Views.1759
2002 월드컵 휘호백일장 사회 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揮毫白日場 - 司會 서울특별시와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서예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2002 월드컵맞이 서예한마당' 행사가 남산 한옥마을에서 성...
By.권상호Views.1838
literary village opend 문학마을 코너 신설에 관한 동영상의 멘트는 문학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으나 서예 닷컴 안에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y.권상호Views.1744
蘆原 鄕土史 專門委員으로 委囑 노원문화원으로부터 노원 향토사 전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노원구의 역사는 짧지만 노원의 땅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자칫 잊혀지기 쉬운 노원의 역사를 살리기 위하여 노원문화원은 ...
By.권상호Views.2017
계속 전시장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아랫방으로 놀러오세요! http://mukgeak.com/ 오른쪽란의 '이달의 墨客'을 클릭하시면 하단에 뜰 겁니다.
By.권상호Views.1850
아래 전시장으로 추억의 배를 타고 구경오세요! 81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http://mukgeak.com/technote/main.cgi?board=dojung
By.권상호Views.1903
도정 홈페이지에 대한 리뉴얼 작업 중입니다. 이번 개편은 간단한 메뉴 조정 및 외국인 들을 위한 영문화 추가 작업, 기타 노원서예협회 공간, 해외 작가 공간 등 커뮤니티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업 중에...
By.관리자Views.1827
캐주얼 입고 임명장 받은 진정한 '자유인' -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대학 동기이자, 동료 교사이기도 했으며, 하숙집에서 총각 시절의 마지막을 보냈던 옛 친구.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이창동, ...
By.권상호Views.2384
2003년 2월 27일(목) 11:50에 노원문화예술단체협의회 회장단은 노원구청 공보체육과장 趙鏞德(950-3107)씨와 주임 송해승씨 등 3분을 모시고 노블레스 호텔 古川 일식당에서 노원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
By.권상호Views.1923
2003년 2월 25일(화) 14시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학부 종합강의동 715호에서 2003년도 1학기 교양과목 담당교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350여명의 교수가 600강좌를 맡고 있으며, 이는 전체 수업의...
By.권상호Views.2238
It's my first night in Sydeney,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I met some foreign friends here. They are from west provi...
By.권상호Views.2085
역사가 짧은 노원문화의 오늘의 위상과 내일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음악, 미술, 문학, 서예 등의 여러 분야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대책도 세웠다. 아래의 4개 단체가 모여 노원문화예술단체협의회(회장 김용기)...
By.권상호Views.2512
지난해 뜻밖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원주 교도소의 모 재소자로부터 받은 서각용 붓글씨 요청 내용이었다. 그리고 서너 장 써 보내고 난 뒤에 다음의 답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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