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서예교육론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教什么? What should I teach?


前後不同左右同


석과불식(碩果不食) - 박괘(剝卦) 상구()의 효사. 부활의 희망. 어둠이 짙을수록 밝음의 씨앗은 소중히 보존되어야 하는 것. 

인문학과 서예의 위상 – 문(文)·사(史)·철(哲)과 서예

예술로서의 서예 – 순수예술인가 실용예술인가, 조형예술과 시간예술

캘리테인먼드 – 즐기는 서예

힐링 및 장수를 위한 서예 – 건강 아이콘으로서 서예, 왜 서예인가.

문방사우론(文房四友論) - 고독을 즐기면 외롭지 않다.

서예의 전개 – 글로벌 시대의 서예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卷氣) - 선문(選文)과 동기유발

한글·한자(漢字)·문인화(文人畵)·전각(篆刻) - 서화동원(書畵同源)의 세계

흑백(黑白)의 앙상블 – 일묵천색(一墨千色)의 비밀

방원(方圓)·전절(轉折)의 기(技)와 예(藝)

서체(書體)·필체(筆體)·서풍(書風)

비(碑)와 첩(帖) - 무엇으로 공부할 것인가.

임서(臨書)에서 창작까지 – 형림(形臨)·의림(意臨)·방림(倣臨)

전각삼법(篆刻三法) - 도법(刀法)·자법(字法)·장법(章法)

느림의 미학 – 슬로우 아트로서 서예

인생과 닮은 서예 – 왕복이 없는 편도 일회성(一回性)의 서예

크로스오버 서예 – 타장르와 만나는 라이브 서예

 

시간, 공간, 인간을 이어주는 서예 – 종교와 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

상실 시대의 네티즌 서예 – 즐기는 서예로

예쁜 손글씨의 미학 – 캘리그라피

음악, 무용으로서의 서예 – 필가묵무(筆歌墨舞)의 진정한 의미

서예를 통한 발상의 전환 - 눈으로 마시는 황홀한 술

서예사(書藝史) – 한중일(韓中日) 서예사

전각론(篆刻論) - 방촌(方寸)에 새겨진 우주

문자학(文字學)과 서예 - ‘앎의 맛’과 ‘쓰는 멋’

음운학(音韻學)과 서예 – 글씨가 입을 열다.

건축학(建築學)과 서예 – 결구(結構)란 무엇인가.

문인화(文人畵)와 사군자(四君子) - 왜 서예가의 몫인가.

서예가로서의 등단(登壇) – 공모전·개인전·단체전의 전개

서예와 재료학(材料學) - 대안은 없는가.

사경(寫經)과 서예 정신 - 유(儒)·불(佛)·선(仙)·기(基)와 서예

역대 서예가론 – 발칙한 개성의 세계

서론(書論) 그 끝없는 세계

서예 비평론(批評論) - 품평(品評)의 노하우

비갈(碑碣) 탁본(拓本)

현대서예(現代書藝)의 전개

고서화(古書畵) 감정(鑑定) - 아는 만큼 보인다.

서예경제학(書藝經濟學) - 돈이 되는 서예

시니어 비즈니스로서의 서예 – 노인은 인생과 예술의 도서관이다.

IT시대에 서예의 나아갈 길 - 인터넷과 서예, 스마트폰과 서예, 방송과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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