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낙관법(落款法)

落款法

 

낙관(落款): '낙성관지(落成款識)'의 준말이다. 중국의 옛 동기(銅器) 등의 각명(刻銘) 중에서 음각자(陰刻字)'()', 양각자(陽刻字)'()'라고 하는데,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뒤 작품에 자신의 아호나 이름, 그린 장소와 날짜 등을 적어 놓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이나 도장이 찍힌 것을 가리킨다. 자필의 증거, 작품을 완성하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아호에 덧붙이는 용어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는데, 의미를 잘 알고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散人 - 어느 한 굿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을 뜻한다.

道人 - 학문과 예술의 한 분야에 정진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主人 - 대개 '당호' 또는 산 이름 밑에 붙여서 쓰는 것으로 그 집, 또는 그 산의 주인 격이란 뜻이다.

老人 - 다 늙은이란 뜻으로 '老人'은 호 밑에 쓰고 '' 는 호 밑에 혹은 위에 쓰기도 한다.

.   - 老人과 같은 뜻으로 늙은이란 뜻이다. ''나 나이 밑에 쓴다.

居士 . 逸士(세상을 등지고 숨어 사는 선비). 退士 - 속세를 떠나 조용한 초야나 심산, 절에 들어가 도를 닦는 선비를 뜻한다.

布衣 - 속세를 떠나 초야에 살면서 도를 닦는 야인이란 뜻이다.

 

居士

도덕(道德)과 학예(學藝)가 도저(到底)하면서도 숨어살며 벼슬을 아니하는 선비(3가지 조건)

출가(出家)하지 아니한 속인(俗人)으로 불교(佛敎)의 법명을 가진 사람

 

*도저(到底)하다

학식이나 생각 등이 매우 깊다.

┈┈• 한의학에 도저한 사람

┈┈• 학문이 .

행동이나 몸가짐이 바르고 훌륭하다.

┈┈• 도저한 행동.

 

*도저(到底)

(뒤에 부정하는 말과 함께 쓰여) 아무리 하여도. 끝끝내.

┈┈• 그 일은 못하겠다.

┈┈• ∼ 용서할 수가 없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