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국민학교 13회 동창회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에 어신초등학교가 있었다. 상월국민학교라는 분교를 가지고 있던 부모 학교가 분교는 물론 벌써 폐교되었지만 이제는 모교마져 폐교되고 말았다. 쉽게 말해 지보초등학교에 합병되고 만 것이다. 모교는 사라졌지만 우정은 영원하리라는 뜻에서 3년 전 뜻 있는 친구들이 모여 13회 동기회를 시작했다. 내가 초대 회장을 맡고, 삼열이가 총무를 맡았다. 이제 2대가 출범했다. 회장에 김기호, 남자 총무에 최삼열, 그리고 여자 총무에 최춘희. 연락 가능 회원들 : 권상호, 최삼열, 권기수, 권재호, 임병대, 전병선, 김기호, 장해수, 김차동, 전도석, 권혁진, 최중광, 황용수, 장규혁, 김한동, 김진기, 전병선, 장춘수, 권상태, 황이덕, 한상오, 황근식, 권경순, 최미열, 김순화, 권성옥, 정춘희, 권정숙, 김화순, 고순림, 권승자, 최춘희, 권윤자, 김문순
2002.12.30
일월서단전, 이종선전
心賀 日月書壇展, 한얼 이종선전충청의 민심이 대선 가도를 결정했듯이(?)충청 출신의 서예인들이 서예 잔치인 일월서단전이세종문화회관에서 12월 대전 직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되었다.면이 있는 분 중청사 안병철님을 비롯권성하, 서정수, 한태상, 안근준, 장용남 등
여러분들의 애쓴 흔적들이 눈에 띄었다.아울러 대선과 맞물려 백악예원에서 펼쳐지고 있는한얼 이종선님의 전시회도 축하드립니다.홍도 2박3일의 여행이 아련히 그려집니다.--------------------------------일파 장용남 이메일: 1797@hanmail.net
2002.12.20
삼청시사 모임 참가
2002년 동계 시회를 12월 15일(일) 10시에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이신 兩白堂 文相鎬 선생님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 내용은 의석 홍우기 싸이트 http://euisuk.pe.kr/ 에 자세히 실릴 예정이다.
2002.12.17
자음 한시 '납매'
拙吟漢詩 臘梅(납매) 窓外梅數莖 창 밖 매화 몇 줄기 凌寒花氣淸 추위 딛고 핀 맑은 꽃 기상. 疎影池光冷 성근 그림자 물빛 외려 차가운데 傲然自斜橫 오롯한 자태로 빗긴 가지. 名利催人老 명예와 이욕은 늙게 만들지만 書畵悅性情 서예와 그림은 기쁘게 한다. 不隨人俯仰 인간의 부침 따르지 말고 共君依平生 그대와 함께 평생 보내리. 주: 臘梅(납매): 음력 섣달에 꽃이 피는 매화. 疏影(소영) 언뜻언뜻 비치는 그림자. 俯仰(부앙)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봄. ≒면앙(俛仰)‧앙부(仰俯) -------------------------
퇴고 후窓外梅數莖 창 밖 매화 몇 줄기 凌寒花氣淸 추위 딛고 핀 맑은 꽃 기상. 池中疎影冷 못 가운데 성근 그림자 차갑고 墻角勁枝橫 담 머리 굳은 가지 빗겨 있도다. 名利催人老 명예와 이욕은 사람을 늙게 만들지만 詩書樂性情 시와 글씨는 성정을 즐겁게 하누나. 不隨人俯仰 인간의 부침 따르지 말고 其節慕平生 그 절개 평생 사모하리.
2002.12.09
유암초등학교 교탑 건립
경기도 포천의 유암초등학교 교탑 및 독서상 제막식이 있었다. 글씨를 좀더 잘 써 드릴 걸...... 교훈과 시는 이토록 아름다운데...... 삼절이란 말이 있다. 좋은 내용 좋은 글씨 좋은 새김 내탓이요! -----------사진은 사진첩-작품 스케치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2.12.03
4박 5일간 자리비웁니다.
모모 기관의 연수대상자로 지명통보를 받고 메일 및 전화 등의 통신을 아래의 기간 동안 할 수 없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연수기간 : 2002. 11. 27(수) ~ 12. 1(일) (4박 5일간, 합숙) 돌아와서 열심히 노력하는 도정이 되겠습니다. -------------------------
처음 경험해 보는 *** 국어시험 출제, 어딘지도 모를 외딴 장소에 구금되었습니다. 유리창까지 테이프로 봉하고 도장을 찍어 놓은, 출입문 앞에는 보안 요원이 24시간 지키는, 핸드폰도 압수당하고 들어가는, 인터넷이 되지 않는 컴퓨터와 사무 집기만이 기다리는 그런 절대 정보의 絶海 孤島에서 5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날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이나 불한했던 점이 있으셨다면 해서하십시오.
2002.11.26
상해 서법가 류증부 선생 신일서예실 내방
柳曾符 大書家 來訪 중국에서 71세 서법가 류증부 선생께서 한국여행차 도정 서실을 방문했다. 그는 상해 복단대 중문과 교수로 상해서단을 대표하며 이번에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중전에도 참가했다. 서울에서는 YWCA호텔에서 묵으며 그의 제자 安海林과 딸 柳佳도 동행했다. 그가 명신당필방, 백악예원(제2회 대전대서예과 졸업작품전), 근원 김양동 교수 연구실 등을 들리고 이어 신일서예원(浮休室)을 방문했다. 휘호 내용 김양동 교수 연구실 : 書緣 신일서예원 浮休室(堂號), 平淡天眞下筆難 그 외에도, 김덕한 선생, 권기수 변호사, 권익 박사, 권재호 사장 등의 제위도 휘호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휘호 사진은 사진첩에 소개되어 있다.
2002.11.25
중국(천진) 해외서법명가작품전 참가
中國(天津) 海外書法名家作品展 參加 第二屆中國(天津)書法藝術節組委會 주최 農曆壬午年 天津書法通訊 海外書法名家作品展 참가한 바 그 인증서와 작품집이 도착했다. 작품 사진은 月刊書藝 2002년 11월호에 소개되었다.
2002.11.25
경기대 전통 서원 추진 기념전 열려
수원서 서예.문인화 초대전 개최 개교 55주년을 맞는 경기대학교(총장 손종국)는 올해 서예학과를 개설한 이래 수원 캠퍼스 내에 2005년 8월 마무리 예정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우리의 전통 書院을 복원한단다. 병산.소수.도산서원 등을 본따 만들 이 서원에서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정규 강의와 연구, 그리고 특별 인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대는 올해 서예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이번 서원건립 추진을 기념해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수원캠퍼스 미술관에서 서예.문인화 초대작가전이란 대형 전시회를 개최한다. 손종국 총장은 "1996년부터 경기대학의 전통화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에 전통화 정책은 세계화 정책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밝혔다. 경기대학교의 서원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양식으로 지어진다. 외형은 전통 한옥이지만 내부는 디지털 현대화시설로 채워진다. 이번 전시 행사에는 초대작가 2백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준비를 맡은 박영진 전통예술대학원장은 "미술협회.서예협회.서가협회 등 미술.서예 관련 대표적 3단체가 합심해 전시를 하는 것도 이례적"이라면서 "전시회 이후 작품들을 경기대가 소장 중인 고문서.민화 등과 함께 영구 보존.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2.11.25
제2회 대전대학교 서예과 졸업작품전
11월의 뒤뜨락에 인사동 백악예원에서..... 중국 상해에서 오신 71세의 노서예가 류증부 선생과 안해림 교수, 류가 동학을 모시고 참관했다. 근원 선생님을 우연히 뵙고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 근원 선생님 연구실 방문 및 나의 연구실 浮休室까지 들러 筆會를 가졌다. 韓中流..... 아뿔사, 전시회 느낌은 從容不浮亂
2002.11.25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은 누구?
2002년 11월 17일 (일) 17:25 국내 문화계 인사들은 박경리 오태석 강수진 백남준 정명훈 임권택씨를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꼽았다. 이는 EBS 문화프로그램 ‘Inside Culture 문화 문화인’이 문학 무대예술 미술 음악 영화 5개 분야 전문가 326명에게 각 분야 대표 예술인을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문학 분야에선 뛰어난 작품성과 뚜렷한 역사관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작가 박경리(20.0%)가 대표 문학인으로 뽑혔으며 신경림, 고은, 김춘수 등이 뒤를 이었다. 무대예술 분야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무대예술인으로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오태석씨와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각 8.3%의 응답을 얻어 선정됐다. 음악 분야에선 지휘자 정명훈씨가 가장 많은 36.6%를 얻었다. 이어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 정경화 등의 순으로 꼽혔다. 미술 분야에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45.3%)에 이어 이우환 일본 다마미술대학 교수와 박서보 홍익대학교 명예교수등이 선정됐다. 영화계 전문가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임권택 감독(44.1%)을 꼽았고 이어 강우석 감독과 배우 안성기, 이창동 감독 등의 순으로 지목했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2002.11.20
한국한문교육학회 제23회 전국학술대회
韓國漢文敎育學會 제23회 全國學術大會 (高麗大學校 漢文學科 朴性奎 교수 연구실) 일시 : 2002. 11. 23(土) 13:00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첨단강의실 주제 : 한문과에서의 문학교육 개회식 - 사회 : 윤재민(고려대 한문학과) 주제발표 - 사회 : 김여주(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기조 발표 : 한문과에서의 문학교육 : 박성규(회장, 고려대) 중·고등학교 한문교과서에서의 문학교육 비중 : 한예원(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시 교육의 목적과 효율적 지도 방법 연구 : 송영일(대전 동대전고)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한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의 문제점 - 한시 분야를 중심으로 : 김상홍(단국대 한문교육과)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한문 교과서에서의 문학교육 - 산문, 소설을 중심으로 : 임완혁(영남대 한문교육과) 한문과 문학교육의 평가 - 강경모(안양 신성고) 인터넷에서의 한문과 문학 교육 - 남은경(한국디지털대) 한문과에서의 문학교육과 한문학 - 박추현(경상대 중어중문학과) 종합토론 : 좌장 이희목(성균관대 한문학과) 토론자 : 김주백(서울 중동고), 원용석(과천고), 신용호(공주대 한문교육과), 윤채근(단국대 한문교육과), 신표섭(과천여고), 이윤찬(충암고), 한연석(인천 운봉공고)
200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