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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 '신묵'이 월간서예 9월호에 개재

내가 쓴 시 신묵(信墨)이 월간서예 9월호에 개재되었다. 그리고 신묵회전 오픈식이 화보에 실리고 작품 내용도 1면이 할애되어 7명의 작품이 선정 소개되었다. 信墨(신묵)                                       塗丁 權相浩(三角山 浮休室 主人) 먹은 영원하다. 그 먹을 믿고 따르고 싶다. 나무는 세 번 죽는다. 물이 말라 한번 죽고 불에 타서 숯이 되면서 두 번 죽고 그 숯이 또 한번 몸을 불살라 세 번 죽는다. 그러고 나면 나무는 이 세상에서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만다. 먹은 나무가 타면서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성분은 탄소 알갱이로서 숯과 성분이 같은지라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먹은 영원하고, 그 먹으로 형상화한 예술 또한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다. 글씨 쓰는 일은 결코 외롭지 않다. 글방엔 언제나 신실한 네 친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먹군과 벼루양의 은근한 만남 붓군과 종이양의 환상적 해후. 물이란 매파 없이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붓이 종이를 스치는 건 순간이나 다 마를 때까지는 꾀나 시간이 걸린다. 그 동안 책장 넘기며 문자의 숲 속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인간의 손을 거치긴 했어도 붓을 떠난 먹물과 종이의 만남은 자연이다. 물에 의한 먹의 이합집산 새로운 먹의 질서 탄생 ...... 죽는 순간 내가 소유한 모든 재산은 남의 명의로 바뀌지만 내가 쓴 글씨는 낙관이 말해주듯 영원히 나의 소유이다. 合自然과 永生을 일깨워 준 먹. 그 먹을 믿고 따르고 싶다. 믿을 信, 먹 墨, 信墨.
2003.09.16

월간서예 7월호에 먹탱이 얼굴

전화가 왔다. "여기 춘천인데요. 월간서예 7월호 화보에 선생님 얼굴이 세 곳에 비치던데요, 맞죠?"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지에 얼굴이 나오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요즈음 서예계가 신문 방송에 먹칠(?)을 해 놓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먹칠 대신에 먹빛으로 남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2003.07.14

Daum 검색 사이트에 본 홈페이지 등록

인터넷포탈사이트 '다음'에 새로 만든 '권상호' 홈페이지가 등록되었다. 위치는Daum > 검색 > 예술, 엔터테인먼트 > 미술, 디자인 > 미술 > 시각미술 > 서예 > 서예가 주소는 http://directory.daum.net/Arts_and_Entertainment/Arts_and_Design/Art/Visual_Arts/Calligraphy/Artists/ 이다.
2003.01.09

네이버에 권상호 이미지 소개

네이버에 우연히 들렀다가 누가 올렸는지 내가 만든 고등학교 서예 교과서 이미지와 보기 흉한 내 얼굴이 게재[揭載]되어 있다. 감사하면서도 '좀더 잘 할 걸......'하는두 가지 생각이 오버랩된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query=%B1%C7%BB%F3%C8%A3&imgcoll=0
2002.12.13

미술신문에 작품 소개

美術新聞 (298호, 2000년 11월 28일)에 작품 소개 '종이는 죽어도 글씨는 남는 법'이란 제목으로 서체추상전(물파아트센타)에 출품했던 작품이 미술신문에 소개되었다. 그리고 미술신문사에서 이 작품을 명함에 올려 집으로 보내왔다. 전화를 올렸다."드닷없는 선물에 뭐라 감사해야할지?" 답왈,"그냥 기억만 해 주세요." 너무 감사한다.
2002.12.03

한국미술협회 홈페이지에 소개

한국미술협회 홈페이지에'한국의 미술을 알리는 작가들의 홈페이지'란에 '권상호의 먹울림'이 소개되어 있었다. 다른 작가들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려면 이리로 오세요. http://www.kfaa.or.kr/artists/index.asp
2002.11.20

한국일보, 스포츠신문에 인터뷰 기사

한국일보 [악필 전성시대] 컴퓨터가 낳은 젊은이들의 자화상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1022000000047015&s=1557&e=1803 일간스포츠 '삐뚤삐뚤' 악필들의 전성시대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1022000000033052&s=1564&e=1810
2002.10.02

동아경제신문 지상겔러리에 소개

2002년 8월 5일자 동아경제신문 16면에 "영혼과 함께한 붓"이란 타이틀로 회화적으로 표현한  肖形印에 '吉祥'이라 쓴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성민승 기자의 인터뷰 내용이 자세히 실려 있다. http://www.Daenews.co.kr  
20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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