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랜만에 서실에 올라왔더니 마침 문구가 있어서 함께 글씨도 쓰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건강하시지요. 사진으로 뵈오니 또 뵙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좋은 봄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장우창 올림.
박사 논문 준비하랴,
의학도에 정진하랴,
겨를이 없을 텐데......
고황루 묵향실을 방문하고
내 홈쥐까지 방문해 주니 반가우이.
그래, 늘 맞이하는 봄이건만
매일 다른 기분으로 맞이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