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3월 1일
仁갤러리 초대 개인전의 문을 닫습니다.


전시기간 중 찾아주신 분은 말할 것도 없고
쓸데없이 두세 번이나 찾아주신 분,
더구나 바쁜 나머지 마음만 보내 주시고
육신을 따로 간직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폐회식에 함께 해 주신
심미영 관장님
소천 박영호 교수님
양재택 차장검사님
김동윤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드님
고일두 교수님
홍순상 사장님
권상학 아우님...


전시 기간 중 기가 부족할까봐
어머니산 지리산 기로 채워주신 
실상사 연관 스님과 벽송사 월암 스님
전시 기간 중 몸이 허할까봐
암사슴으로 채워 주신
서천의 김종진 사장님과
조각가 김희양님...


못난 작품이나마 좋게 여기시고
소장해 주신 님들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노력과 성의로 보답해 올리겠습니다.


다가오는 봄소식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3월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