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갤러리 초대 개인전의 문을 닫습니다.
우선,
못난 솜씨나마 곱게 봐 주시어
감개무량입니다.
임께서 친히 전시장을 다녀가심이
제게는 큰 영광으로 기억됩니다만
직접 모시지 못하여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다가
귀한 정성까지 남겨주시니
소중히 간직하고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오는 봄의 기쁨으로
벅찬 나날 보내시오소서...
권상호 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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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장 이문원 박사님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최승범 교수님
한국America학회 회장 서지문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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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도우미님들
너무나 맑고 순수한
그래서 천사라고 부르고 싶은
지고지순한 인갤러리 도우미님들...
전시기간 내내 공복을 채워 주고
관람객에 대한 친절한 안내는 물론
휴식 그 자체도 잊게 했다.
...
인갤러리의 얼굴은 분명 밝았다.
주인이 仁하니
손님은 In할 수밖에
仁慈無寂(인자무적)
- 어질고 사랑하면 적막하지 않다.
경주 李氏 李乧子(劉荷瑩, 劉東勳)
밀양 朴氏 朴銀花(尹炳皓)
경주 金孝淑(金知友)
成惠林
서예실로 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