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신 김민홍 선생님의 雅號를 義川(의천)’으로 짓는다.

김민홍 시인님은 義로우신 분이다.
大義名分을 따르고, 선이 굵은 분이시다.
그리하여 ‘義’자를 앞세운다.
'나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가운데 최선의 길이 '義'로운 일이다.
‘葉’자 위에 ‘人’자를 얹으면 ‘茶’자가 되듯이
‘美’자 위에 ‘我’자를 얹으면 ‘義’자가 된다.
善을 보고 행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이 곧 義라고 할 수 있다.

김민홍 시인님은 합리적 엄숙함 속에서도 유머가 있으며
노래와 낚시로 자신의 아름다운 영혼을 지키고 계신다.
김 시인의 삶의 흐름, 노래, 말씀은 내[川]와 같다.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도 물을 많이 마신다.
그의 시원하고 거침없으며, 진솔한 품성을 기리고
앞날의 더한 건강과 꿈의 결실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작은 듯 크고 자정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川'자를 붙인다.

* 작호 이후 소망
인생 1/4분기 : 淸澄權威
인생 2/4분기 : 戰禍功名
인생 3/4분기 : 萬物創生
인생 4/4분기 : 財祿旺盛金8(意志堅固)  - 義13(才略智謀) + 川3(成形確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