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소천의 돈담무심 품평회


남자로서 경기민요를 잘 불러 대상까지 차지한 바 있는
우리의 예술 동행인 소천 이장학 선생께서
7월 26일(목) 저녁 7시'소리빛' 카페에서
그이 첫 CD인 '돈담무심(소생 제자)' 음악 품평회가 있었다.
한국화가 현담 권순창 족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총 16곡을 8곡으로 조합하여 들려주고,
음악인과 일반인 9인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적어 제출했다.

근년에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밝고 딴딴한 음색과 독특한 창법을 지닌 그의 노래는
분명한 가사 전달면에서는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교향악단과 국악단원의 반주로
3천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들인 준비로
巨步를 내딛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