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임서와 전시장 찾기 - 이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을 놓치지 않는 서예가가 되기 위해서다.
시집을 즐겨 읽기 - 이는
‘시인의 감수성’에 영감을 받기 위해서다.
이왕 내친 서예가의 길이니 만큼
‘지독한 서예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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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연구소 장승구 세명대 교수는
실학의 핵심을 ‘아웃사이더’와 ‘몰입’으로 압축했다.
양반의 허위를 비웃은 박지원,
경제 제일주의를 외친 박제가,
西學에 몰두했던 정약용 등의 실학자는
기득권에 물들지 않는 열정적 아웃사이더였기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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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서예 - 고 수암 한정달 선생님
문인화 - 고 해정 홍순록 선생님, 고 천석 박근술 선생님
전각 - 계명대학교 근원 김양동 교수님
한문 - 대구향교 이수락 선생님, 서울 송찬우 교수님, 전통문화연구회 성백효 선생님
학문 - 경희대 미산 김진영 교수님
시 - 사계 이재철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