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우려 낸다고 하여 '차우림'
차를 즐기는 벗들이 모이는 걸 보니
'茶友臨'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러고 보니 안종완 기전차 회장님으로부터 자주 들은 바 있는 아름다운 곳.
토요일 7시에 강석경님 부부 듀엣과
스페인에서 온 소월 가수 정상우님과 함께
땅거미에 미끌려 전통차실 차우림에 들렀다.

50년 묵은 보이차와 떡, 피자...
조경구님 내외, 강석경님 내외, 주인 사모님의 노래,
이원종 사장님의 다도.
라이브 서예도 참을 수 없지.

돌아오는 길, 봄비에 꽃비 더하고...
차를 선물로 받다.
011-9031-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