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청계천을 찾아온
수백 명의 어린이들에게
'라이브 서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同化되어
나도 또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함께 노래하고
함께 뛰놀며
더러는 떼를 써 보기도 하고
더러는 쑥스러움에 얼굴을 붉혀 보기도 했다.

그래도 어린이는
참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

온몸의 근육에 알이 박혔지만
종일
봉사활동에서 베어나오는
신비한 묘약으로
차라리
고통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