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니 22박 23일의 긴 일정이었습니다.
미국 기준 8월13일의 귀국이
태평양 중앙의 날짜선을 넘어왔기 때문에
인천공항에 착륙하고 보니 한국은 14일이더군요.
미국 기준으로 7월 26일(토), 27일(일)에는
워싱턴주 타코마시의 소수민족 축제에서
이틀에 걸친 라이브 서예,
중간의 캐나다 로키튜어 중의 산상 라이브 서예,
그리고 8월 9일(토)의 릴레이 서예를 통한
비공인 세계 기록을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3시간 15분 동안에
미국 동포사회 단체장 및 워싱턴주 관계자가 동참한 가운데
운학 박경동 선생과 함께 1454미터의 붓글씨를 쓰고 돌아왔습니다.
일언이 폐지왈 - 미국 사회에 서예를 전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의 빈자리를 메꿔 준 가족과 친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두고두고 하나씩 보따리를 풀어 올리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