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전화가 울렸는데.
그리고 메시지도..
가슴은 콩닥 콩닥..........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
이곳에 들어오니 역시 교수님은 여전히 열심이시고..
자꾸만 작아지는 이 마음, 반면에 활기가 제게 전달해지는 듯도 하고...
어제는 이곳 양감면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가훈써주기 행사를 한다기에 갔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3시간도 채 못채우고 돌아왔답니다.
조금전 2학기 등록금 고지서 출력해보니..그저 감사 감사 감사...
따라 갈수 있을 지?????? .못난이 올림
서예로 가훈써주기 행사에 나가시어 봉사활동까지 하시다니!
그리고 따라 갈 수 있다니요?
이미 앞서가시고, 더욱 앞서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무한한 자부심과 노력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전화를 드린 이유는 호를 '靑芝(청지)'로 지어 봤는데,
마음에 드실지 몰라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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