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에게
계명대학교 서예과 졸업반이다.
애비가 전각을 하면서도
도장 하나 제대로 새겨 주지 못했다.
서예를 전공한다고 하지만
아직 초보자이니
도장도 정격으로 말쑥하게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