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랑(茶思浪)

차를 마시면 생의 물결이 일어난다. 

 

차와 노래를 사랑하는

명상가수 윤세계님의 부탁으로 쓴 글씨이다.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 하는

윤세계님의 영혼을 붓끝에 담을 수 있을까.

혼이 담겼을 때,

닮은 글씨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