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금전 가입한 당삿골 입니다
본명은 지 이몽 이구요. 나이는 70세, 남
지금은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살고있으며 이민을 와서 딸과함께 살고 있습니다.
볼펜으로 성경을 한번 필사하고나니 붓으로 다시 필사하고싶어서 지금 시작한지 1년지났는데 60%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츰 도정선생님의 좋은 작품들을 구경하고 여러분들에게 배움을 구하오니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자 전기석입니다.
영주에도 비가 종일 치적치적 내리고 있네요.
잘 계시죠. 건강하시고요.
저는 여전히 간판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캘리가 대세여서 감히 붓을 휘둘려 보지만 흡족하게 원하는 글꼴이 안 나오네요.
선생님의 글들을 채본 삼아 흉네 내 보고 있습니다. 가까운데 계시면 배우고 싶은데 안따깝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 만날날을 손꼽아 보겠습니다. 평안 하세요.꾸벅

도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도정 선생님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좋은 강좌 많이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도정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고 동영상 강의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한 가지 부탁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몇 년 전에 쓰신(현판:祥慈堂) 해인사 용탑선원 상자당 건물의 주련 글씨를
예서로 다시 써서 서각해서 걸려고 하오니, 짬있으실때 일필휘지하여
저에게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서 글씨로 폭은 30cm, 길이는 반절사이즈 정도면 되겠습니다.
저의 주소는 경남 합천군 묘산면 거산 2길16호 입니다.
주련 글의 내용은 "증도가"로 5 장이 되겠습니다.
1. 法身覺了無一物
2. 本源自性天眞佛
3. 夢裏明明有六趣
4. 覺後空空無大千
5. 摩訶般若波羅蜜
건강하시죠?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이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 마음이 더하네요.
가끔 선생님 생각나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칼럼이나 기사들을 읽어봅니다.
그 때마다 지금 삶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거 같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동료들한테도 한번씩 얘기합니다.
고등학교 은사님이고 결혼 주례선생님이시라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습니다.^^
선생님, 자주 연락드리지도 못하고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안부인사드리지만 조만간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 대접 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자 동수 올림-

저는 야후 블러그를 활용하다가
다운을 받아두어야 하는 것을 모르고 그냥 있다가
그간의 많은 자료와 글들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워낙 컴 쪽에 초보이다보니
지금도 헤매고 있을 뿐 진전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 오늘도
혹여 무슨 실마리라도 있을까하여 뒤적거리다가
도정선생님의 코너에
저의 메모가 있기에 어찌나 반가운지
결례인줄 알고 글을 올립니다.
혹 야후 블로그를 다시 찾을 수 있는 키워드를 아신가요.
그리고 서예를 하시는가요.
저는 이제서야
서예와 사군자를 배우고 있습답니다.

도정 선생님,
그리고 계암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신묵회 선생님들 평안하시지요?
이곳 밀양 새로운 인연지로 온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두문불츨 불공중입니다.
날짜가 지나고 밀양강의 강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할 때마다
새록새록 신묵회의 따스한 필묵향이 그립습니다.
떠나오기 전,
자전거 국토중주를 회향하고 이제야 그 증표가 도착했네요~^^
문득 신묵회에 소식을 전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때의 일 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새봄이 될 즈음이 되어야 신묵서실의 문을 두려려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기를...
밀양강옆 水爾齊에서 정법 합장
도정 권상호선생 당신의 천재성이 날로 발하네...
카톡 문자가 와서 깨치고 안부전하네..
나 울진 죽변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네 지나는 길에 들리면 얼마나 반가울고....
취한 선객의 한담을 듣다.
정신은 번쩍한데
마음은 안개더라.
선생님 날씨가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하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5년전 고 2당시 선생님께서 담임을 맡아주셨고 저는 항상 말도 안 듣고 보충수업 시간에 집으로
도망가고 다음날 선생님께 매일같이 매를 맞던 못난 제자였지요. 기억이 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잠시 유치원에서 대체 복무를 하면서 귀여워하던 아기의 아버님의 소개로 청량리쪽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이랍니다. 그때 이후로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시간이 나는 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