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물놀이 창시자 南基善씨 서실 방문
* 위의 글씨 내용은 '서창가복(敍唱嘉福)'
- 소리를 펼쳐 아름다운 복을 받으소서......
국악인 남기선 선생께서 서실을 방문해 주셨다.
이미 우리 소리에 대하여 아방가르드에 서 계시다.
그럼에도 후학지도와 우리 소리 전도에 열중이시다.
'세상에 소리를 펼쳐 아름다운 복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위의 글씨를 써 올렸다.
'산딸아 물딸아',
이는 한국 최초의 여성 사물놀이 단체 이름이다.
이 단체의 리더이신 분이 바로 남기선 선생이시다.
남기선님은 일찍이
김대중 대통령께서 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을 받을 때,
그곳에 축하 공연을 다녀온 것을 비롯하여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최초로 사물놀이 공연을 펼친 여성이기도 하다.
서실 방문을 기념하여 휘호를 해 보았다.
일전에 뉴질랜드로 떠난 아들 세울이를 위하여
즉흥 연주를 해 주신데 대하여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남기선 010-7132-2994
2004.02.03
은인께 올리는 글
은인께 올리는 글
2004.02.03
김성동 박사 학위 취득 기념 휘호
박사학위를 받으시는 김성동 교수님께 올리는 글.-------------------------------------------------경민대학에서 자리매김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16-358-0928충의관 3층 좌측 끝 연구실
2004.02.03
정년을 앞둔 모 경찰관을 위한 휘호
정년을 앞둔 모 경찰관을 위한 휘호
2004.02.03
재경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현판 제작
재경경북대학교총동창회에서
강남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글씨를 부탁받았다.
가로 25센티미터, 세로 100센티미터 세로로 써 달란다.
미리 정해 주는 공간 위에 정해진 내용을 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장법의 공부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러기에 재미있는 일.
서각은 우리 신묵회 회원인 일석 이부영 선생께 부탁했다.
2004.02.03
주례 (이승수 군, 이은지 양 - 궁전예식장)
오늘의 주인공 신랑신부여,
세상의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항상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과 효도를 바탕으로
21세기 내내 서로 존중하며, fantastic harmony를 이루세요!
아들 딸 죽죽 낳고, 멋지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2004. 1. 31.
주례 권상호
2004.01.31
차경섭 시조시인 내방
21 한국문학회 부회장이자 시조시인인 차경섭 선생(02-833-7468/011-9060-7468)께서 신일서예원을 예방하셨다. 작년 가을 대학로 흥사단에서 열린 시낭송회를 통하여 알게 된 선생은 제9시조집 와 지를 선사해 주셨다. 모문학회 가입을 독려했으나 우선의 바쁜 일로 정중히 사양하고 내년 이후에 겨를을 봐서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2004.01.28
Happy monkey's new year(from Italy) - 이탈리아에서 온 서예 소식
THANKS, AND GOOD LUCK !
Our korean summer
2004.01.22
爐邊茶談(노변다담)
위 : 朴達(亘古) 呂相明 陶士
아래 : 좌로부터 海坡 선생, 幻境 스님, 나, 朴達 陶士, 無心 居士
爐邊茶談(노변다담)
가야산 천지엔
밤눈 속살거리고
두툼한 토담집 안방엔
화로 열기 더하여라.
새 숯 머금은 다관 찻물
빙그레 돌아나자
실낱같이 피어오르는
몇 줄기 김.
세상 잊은 藝人 다섯
꽃잎처럼 마주 앉아
오가는 돈 안 되는 얘기에
섣달 밤도 짧구나.
새벽 예불 소리에
무르녹는 차향기
눈꽃으로 화신하여
세상을 뒤덮나니.
2004.01.18
해인사 밝달가마
가야산 언저리 해 돋는 마을
잘 아는 사람만이 찾아올 수 있는 치인리
그곳엔 장작가마 밝달이 있다.
하늘을 향해 표효하는 굴뚝은
가마 속 다기들의 출생을 하늘에 알리기라도 하는 듯
눈밭 속의 검은 목구멍은 산새들이 먼저 알았다.
2004.01.18
가야산 눈길 여행
1월 16일, 17일 양일간
가야산 눈길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데
오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좋다.
소련에서는 거리도 아니라는 400킬로미터를
4시간에 걸쳐 몇 개의 고속도로를 이어가며 달렸다.
차창에 베어나오는 한겨울 풍광도 좋으려니와
해파 선생과의 잡담은 충분한 삶의 거름이었다.
2004.01.18
싸게 국제전화 하는 방법
1. 와따나베 아쯔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내를 받는다.
031-866-4408
011-720-4408
2. 우체국 101-295-02-056781 또는
우리은행 748-067-327-02-101으로 전화 내용 지시에 따라
10,000 ~ 13,000원 정도 송금한다.
3. 와따나베 아쯔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송금사실을 확인한다. 031-866-4408
011-720-4408
4. 그러면 와따나베 아쯔꼬씨로부터 '번호'를 부여받는다.
5. 그 번호대로 어디서든 걸면 만사 O.K (카드도 보내주는데 이는 공중전화용임)
6. 예컨데, 뉴질랜드는 240분/13,000원. 중국은 180분/12,000원)
200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