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선생님
다녀가셨네요~~안녕하셨죠?
몇 시간 후면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 보다는
어둠의 밤을 밀어내고 머리를 쳐들고 있는
닭의 벼슬이 번뜩이는 광채를 달고
삼촌댁과 우리들 가슴에 홰를 치는 해로 맞이 하셔야겠죠.
늘 바쁘다는 핑게로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생각하면 언제나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오는 분들임에 든든한 거 아시죠?
새울이를 보내놓고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본인도 부모 떨어져서 공부한다는 게 쉽지는 않을텐데
대견하게 해쳐나가는 든든한 아들이군요.
앞만 보고 살아 온 삼촌과 형님 다들 존경할 만한 분들임에 틀림없는데 이제는 건강도 살피셔야하는 나이라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부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교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문인학과의 이옥자라고합니다.
교수님 홈페이지에서 많은 자료들과
교수님에 대한 프로필을 보고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첩엔 제 사진은 2장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은 한장뿐이어서
아쉬움이남네요 앞으로도 자주들르겠습니다. ^^
seminar때 찍은 사진을 보러 교수님 홈피에 들어갔다가 반가운 마음에 회원가입후 인사올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한문에 새로운 흥미를 갖게 되었고 전서를 배우면서 한자의 조형미에 대해 다시한번 매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그리고 교수님 홈피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청원 이근우 올림 -
일주일전 우연히 서예관련 웹서핑중에 교수님 홈피를 우연히 발견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때는 시간이없어 아쉬움만 남기고 pc를 꺼야했는데 오늘 작심하고 다시들어와 천천히 교수님의 작품세계와 풍취를 흠뻑 느끼며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이홈피가 대학원에서 교수님께 지도를 받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수요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류근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