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남녀 성악가의 축배의 노래로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
이사장님의 선물과 금일봉으로 사기진작.

마침, 오늘이 아내의 생일,
동짇달 열나흣날이다.
아들딸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여
광어횟집으로 정했다.

포만감에 젖어 집에 들어오는데
소리빛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 최관장님으로부터 전화.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한국본부 상임이사이신
김기수(011-714-2174/ http://cioffkorea.org) 선생님을 알현했다.
무형문화재가 유네스코에 등록되기는 일본의 덕분인데
실제 등록 건수는 한국이 가장 많단다.
판소리는 물론 강릉단오제도......
봉산탈춤은 완연하는데 5시간이나 걸린단다.
5월 27일(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그 현장이 펼쳐진다.
그리고 가을에는 경기도 안성에서
세계 무형문화재 축제가 펼쳐진다.
라이브 서예도...... 

내가 소속해 있는
한국예술문화원에서는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5백원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그나마 서예단체로서는 유일하단다.
중구, 종로구와도 협의를 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