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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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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정사 문화축제 행사 -시간별 진행사항-

무계정사 문화축제 행사     -시간별 진행사항- 14:00 - 05 개회사 서기철 아나운서 14:05 - 15 내빈소개(서울지회장 김문식) 14:15 - 25 감사패 증정 (안견기념사업회장 신응식): 종로구청장,               공로패 증정: 부암동사랑모임 주민대표 김병애,  갤러리 도올대표 신동은. 14:25 - 35 인사말씀 (신응식, 김병애) 14:35 - 15:00 축사 (종로구청장,국회의원,종로구의회의장,서산시장,김종규,안휘준,이종상) 15:00 - 05 진행말씀 15:05 - 10 대고 소리, 대금 연주 (무계동 바위/ 유인혜:뿌리깊은 나무) 15:10 - 15 살풀이 (김형신:전주대사습 장원) 15:15 - 20 찬시 낭송 및 소지 (서예가 권상호) 15:20 - 25 안견동자 등장의식(동자+신응식+김문식)가옥출발-향피우기-재배 15:25 - 30 아쟁연주 (무대/ 김상훈: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15:30 - 40  민요한마당 (서울창극단 6명) 15:40 - 50 신풀이(신미경 무용단 단장) 15:50-1600 퍼포먼스(권상호 수원대교수) 15:50 - 16:00 주민과 함께하는 휘호 한마당     꿈 몽유도원 전 장소: 자하미술관 (2부 공연후 동선 200m) 오픈행사:16:30 (강종권: 자하미술광 관장 주관) 전시기간: 2012년 6월9일-17일   *이후 행사정리/ 휘호 정리 : 안견진행위원   *행사  참석예상 :300 여명 주민:50여명 서산향우회:100여명 문화계인사:50여명 서.화가:100여명 -초대작가및 진행요원은 5명이상 최대로 홍보하시고 참석유도를 부탁드립니다 -참석인원이 파악되면 12시부터 출장부페로 술과 점심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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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桃園)은 어디에?

--------------------------------------------------------------------------------(사)안견기념사업회 서울지회 회장 김문식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100 세종빌딩 A-306호 Tel. 02) 736-2813 Mobile) 011-204-2813      제3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     도원(桃園)은 어디에?    안평대군의 못 다 이룬 꿈! ­ 도원(桃園)을 노닐다.(몽유도원·夢遊桃園)    화가 안견에 의해 현실로 보여진 유토피아! ­ 모두가 도원(桃園)을 보다.(몽유도원도·夢遊桃園圖)    오늘, 2012년!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 도원(桃園) 어디에? 그리고 어떻게?       주최 : 사단 법인 안견사업회 주관 : (사)안견기념사업회 서울지회, 부암동 자치위원회, 부암동 사랑모임 후원 : 종로구, 종로구의회, 서산시, 서산시의회, 재경서산시향우회, 자하미술관 일시 : 2012년 6월 9일(토) 14시 장소 : 무계정사지(종로구 부암동)     ▣ “꿈-몽유도원”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의 현대적 의미  안평대군 ­ 그 세상을 꿈꾸다(몽유도원) 도원(桃園)이란? 인류가 꿈꾸는 유토피아, 이상세계! 1447년 음력 4월 20일, 안평대군이 무계정사에서 꾼 ‘도원을 거닐던 꿈’은 단순한 꿈이 아니다. 조선 초, 세종조를 거치면서 문화적 부흥을 이루어내던 시기에 왕자로 태어난 안평대군이 희망하던 조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요, 결론이었다. 나아가 조선 조정을 이끌던 사대부들과 백성들이 추구하던 이상향, 유토피아였다. 이것은 또한 안평대군 개인의 정치적 포부였으며 그를 중심으로 한 집현전 학자들의 정치 철학, 인생의 존재 이유기도 했다. 따라서 도원(桃園)은 곧 미래의 조선이며, 조선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 낙원으로 만들고 싶은 염원을 담은 이상향으로서의 표현인 것이다  안견 ­ 이상향의 세상을 그려내다(몽유도원도) 모든 인류가 그리워하는 도원(桃園), 그 세계가 현실로 드러나 모든 이가 볼 수 있게 되다. 꿈속에 있는 도원을 현실로 끌어내어 세상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곧 현실화의 문제에 대한 첫 단추를 안평대군은 그림을 선택하였으며 그 그림을 통하여 모두에게 자신의 뜻을 보여주려 한 것이다. 이를 실현한 사람으로 선택된 이가 안견과 집현전 학자들이다. 안견은 3일 만에 그림 ‘몽유도원도’를 훌륭하게 그려내어 조선의 미래 조감도를 완성해 내었다. 이런 대사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철저하게 훈련되어지고 전체를 통찰할 능력을 소유한 경지에 오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은 조선 세종조를 거치면서 발탁되고 경험과 경력이 누적된 최고의 사람들이었다. 안견을 포함하여 찬시를 쓴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등이다. 이렇게 ‘몽유도원도’는 완성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하던 이상향, 도원은 그림으로 현실 세상에 나타나 누구나 쉽게 보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 2012년 우리, 모두가 꿈꾸는 도원(桃園) “어디에? 어떻게? 누가? ” 라는 질문의 화두를 던진다. ‘몽유도원도’에는 단순한 그림만이 아닌 국가경영의 철학과 이상을 담은 그림 이상의 것이 있다. 하지만 오늘 2012년에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하여 상징적인 비전을 심어주고 후손들에게 교육의 자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없다. 이것이 ‘몽유도원도’ 반환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당위이다. 또한 ‘몽유도원도’에 얽힌 여러 이야기(Story)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2012년, 국민의 선택에 대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국민에게 제시하고, 모두가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지표이기도 하다. (사)안견기념사업회는 ‘몽유도원도’를 통해 안평대군의 꿈과 그 꿈을 현실로 그려내어 모든 사람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안견의 예술혼을 이 시대에 투영하여 재해석하고 조망하고자 한다.    ▣ “꿈-몽유도원”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의 진행   ㅇ 개 회 사 - 사회자 (서기철 KBS아나운서) ㅇ 내빈소개 - 서울지회장 김문식 ㅇ 안견 공로상 및 감사패 증정 ㅇ 인사말씀 - 안견기념사업회장 신응식, 부암동 사랑모임 주민대표 김병애 ㅇ 축 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김종규(문화재신탁 이사장), 안휘준(前문화재 위원장), 이종상(서울대 명예교수)   ㅇ 무계정사 진혼 및 고유의식(대고 소리, 대금-유인혜:뿌리깊은 나무) ㅇ 안견동자 출연의식 ㅇ 살풀이 - 김형신: 전주대사습 장원 ㅇ 찬시 낭송 및 소지 - 권상호(서예가, 수원대 교수) ㅇ 아쟁연주 - 김상훈: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ㅇ 민요 한마당 - 서울창극단 6명 ㅇ 신풀이 - 신미경 무용단 단장 ㅇ 주민과 함께하는 휘호 한마당 - 권상호(서예가, 수원대 교수)   ㅇ 전시기간 : 2012년 6월 9일(토) ~ 16일(토) ㅇ 전시장소 : 자하미술관(공연행사 후 오픈식) ㅇ 출품작품 : 신 몽유도원을 상징하는 현대 한국화 ㅇ 꿈 몽유도원전 초대작가 (36명) 이종상, 이철주, 홍석창, 전정우, 김문식, 권상호, 정군태, 최현익, 김영순, 최성훈, 최진옥, 정옥임, 이태근, 정영원, 김귀인, 박종걸, 박창수, 서수영, 김영희, 김성호, 김인숙, 김연순, 김순진, 박창구, 박토현, 유기숙, 유병건, 김영암,이상서, 이성영, 이춘택, 이현직, 이혜숙, 장성진, 정영대, 홍기윤, 조 환,   ▣ 안견과 몽유도원도, 그리고 안평대군 소개 ◎ 안 견 조선 초기의 대표적 진경산수화가로 본관은 지곡, 호는 현동자(玄洞子),주경(朱耕)이다. 세종시대 화단의 제일인자로 활약했다.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무릉도원을 방문하는 꿈을 꾸고 그 내용을 안견에게 설명한 후 그리게 한 “몽유도원도”로 유명하다. 그림은 1447년 음력 4월 21일에 그리기 시작하여 3일 만인 23일에 완성되었다. “몽유도원도”에는 그림과 함께 안평대군의 표제와 발문을 비롯해 신숙주(申叔舟)·정인지(鄭麟趾)·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 등 당대 최고 문사들의 제찬을 포함해서 모두 23편의 자필 찬시가 곁들여 있다. 현재 일본 텐리대학[天理大學]에 소장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회화사상 최고의 위치에서 조선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10월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몽유도원도’ 진본을 9일간 전시하여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안평대군(1418-1453) 이름은 이용, 자는 청지, 호는 비해당, 랑간거사, 매죽헌. 세종의 여덟 왕자 중 셋째이며 세종조에 예단의 주역이며 서예가였다. 1453년 계유정난으로 강화도로 유배되었다가 교동에서 수양대군에 의하여 사사되니 35년의 짧은 생애였다. 1447년 음력 4월 20일에 무계정사에서 도원을 거닐던 꿈을 꾸고 현동자 안견에게 그리게 하여 3일 만에 그림을 완성하였다.   ▣ 초대의 글 (사)안견기념사업회는 몽유도원도 탄생 무대가 된 안평대군의 유적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정사지’에서 현동자 안견선생과 안평대군의 예술혼을 기리고, 유적지 보존 및 복원운동을 전개하고자 “제3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아울러 희망의 꿈과 평화로운 이상의 세계를 상징하는 ‘新몽유도원전’을 안평대군이 몽유도원을 꿈꾼 날(음력 4월20일)을 기리어 함께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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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도원(桃園)은 어디에?

▲ 몽유도원도(안견 작)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도원(桃園)은 어디에? 제3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 (사)안견기념사업회(회장 신응식)는 2012년 6월 9일(토) 14시 몽유도원도 탄생 무대가 된 안평대군의 유적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무계정사지’에서 현동자 안견선생과 안평대군의 예술혼을 기리고, 유적지 보존 및 복원운동을 전개하고자 “제3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안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날은 안평대군이 몽유도원을 꿈꾼 날(음력 4월20일)로 사단법인 안견사업회 주최로 (사)안견기념사업회 서울지회(회장 김문식), 부암동 자치위원회, 부암동 사랑모임 주관, 종로구, 종로구의회, 서산시, 서산시의회, 재경서산시향우회, 자하미술관 후원으로 개최된다. 1447년 음력 4월 20일, 안평대군이 무계정사에서 꾼 ‘도원을 거닐던 꿈’은 단순한 꿈이 아니다. 조선 초, 세종조를 거치면서 문화적 부흥을 이루어내던 시기에 왕자로 태어난 안평대군이 희망하던 조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요, 결론이었다. 나아가 조선 조정을 이끌던 사대부들과 백성들이 추구하던 이상향, 유토피아였다. 이것은 또한 안평대군 개인의 정치적 포부였으며 그를 중심으로 한 집현전 학자들의 정치 철학, 인생의 존재 이유기도 했다. 안평대군의 도원(桃園)은 곧 미래의 조선이며, 조선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 낙원으로 만들고 싶은 염원을 담은 이상향으로서의 표현인 것이다. 꿈속에 있는 도원을 현실로 끌어내어 세상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곧 현실화의 문제에 대한 첫 단추를 안평대군은 그림을 선택하였으며, 그림을 통하여 모두에게 자신의 뜻을 보여주려 한 것이다. 이를 실현한 사람으로 선택된 이가 안견과 집현전 학자들이다. 안견은 3일 만에 그림 ‘몽유도원도’를 훌륭하게 그려내어 조선의 미래 조감도를 완성해 내었다. 이런 대사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철저하게 훈련되어지고 전체를 통찰할 능력을 소유한 경지에 오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은 조선 세종조를 거치면서 발탁되고 경험과 경력이 누적된 최고의 사람들이었다. 안견을 포함하여 찬시를 쓴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등이다. 이렇게 ‘몽유도원도’는 완성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하던 이상향, 도원은 그림으로 현실 세상에 나타나 누구나 쉽게 보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몽유도원도’에는 단순한 그림만이 아닌 국가경영의 철학과 이상을 담은 그림 이상의 것이 있다. 하지만 오늘 2012년에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하여 상징적인 비전을 심어주고 후손들에게 교육의 자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없다. 이것이 ‘몽유도원도’ 반환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당위이다. 또한 ‘몽유도원도’에 얽힌 여러 이야기(Story)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2012년, 국민의 선택에 대하여 시사 하는 바가 크다. 누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국민에게 제시하고, 모두가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지표이기도 하다. (사)안견기념사업회는 ‘몽유도원도’를 통해 안평대군의 꿈과 그 꿈을 현실로 그려내어 모든 사람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안견의 예술혼을 이 시대에 투영하여 재해석하고 조망하고자 한다. 이 날 행사에는 1부 개막행사에 이어 2부 예술 공연에서 무계정사 진혼 및 고유의식(대고 소리, 대금-유인혜:뿌리깊은 나무), 안견동자 출연의식, 살풀이(김형신: 전주대사습 장원), 찬시 낭송 및 소지(권상호 서예가, 수원대 교수), 아쟁연주(김상훈,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민요 한마당(서울창극단), 신풀이(신미경 무용단 단장), 주민과 함께하는 휘호 한마당이 진행된다. 한편, 新몽유도원전은 2012년 6월 9일(토) ~ 16일(토)까지 자하미술관에서 36인의 新몽유도원전 ‘신 몽유도원을 상징하는 현대 한국화’를 주제로 초대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안견은 조선 초기의 대표적 진경산수화가로 본관은 지곡, 호는 현동자(玄洞子), 주경(朱耕)이다. 세종시대 화단의 제일인자로 활약했다.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무릉도원을 방문하는 꿈을 꾸고 그 내용을 안견에게 설명한 후 그리게 한 “몽유도원도”로 유명하다. 그림은 1447년 음력 4월 21일에 그리기 시작하여 3일 만인 23일에 완성되었다. “몽유도원도”에는 그림과 함께 안평대군의 표제와 발문을 비롯해 신숙주(申叔舟)·정인지(鄭麟趾)·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 등 당대 최고 문사들의 제찬을 포함해서 모두 23편의 자필 찬시가 곁들여 있다. 현재 일본 텐리대학[天理大學]에 소장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회화사상 최고의 위치에서 조선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10월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몽유도원도’ 진본을 9일간 전시하여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2.06.16

노원사랑서화전 초대

2012. 6.14.(목) 오후 5시노원구 중계동에 있는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사랑서예전이 열린다.신일서예원 회원과풍덩예술학교 회원을 참여시켰다.소천 이장학정선아리랑, 한강수 타령, 박연폭포, 뱃노래*중요무형문화재 19호 이수자
2012.06.14

한국미술협회 서예대전, 서울미술협회 서울미술대상전 심사

금년에는 공교롭게도한국미술협회 주관의 서예대전(국전)과서울미술협회 주관의 서울미술대상전 심사를 했다.미협은 목동의 한국예총회관에서6월 9일 경희궁에서서울미술대전 심사위원한문: 권상호 이인용 이재무 이흥남 조규환 한글: 김일순 서복희 신상희 윤곤순 정순이
2012.06.14

몽유도원도 박연 시 외

몽유도원도는 비단 바탕에 수묵담채로 크기가 세로 38.7cm, 가로 106.5cm라고 한다. 몽유도원도에는 안평대군의 序詩와 跋文 그리고 박팽년 등 당대의 명사 21명의 시와 自筆書가 곁들여 있다. 명사 21명의 찬시 중 11째 찬시를 박연이 지었다. 안평대군이 서시를 지은 해는 세종 32년(1450)이다. 서시 다음에 21명이 지은 시가 차례로 나온다. 이들 21명은 계육정난과 사육신사건에서 생사를 달리하였다. 卍雨ㆍ崔脩는 졸년이 不明하나, 金宗瑞ㆍ李賢老는 단종 1년(1453)의 계유정난 때, 朴彭年ㆍ成三問ㆍ李塏는 세조 2년(1456)의 사육신 사건 때, 계유정난의 간당으로 몰린 朴堧은 유배 중인 세조 4년(1458)에 별세하였다. 그러나 나머지 13명 申叔舟ㆍ河演ㆍ宋處寬ㆍ金淡ㆍ高得宗ㆍ姜碩德ㆍ鄭麟趾ㆍ李迹ㆍ崔恒ㆍ尹子雲ㆍ李芮ㆍ徐居正ㆍ金守溫은 수양대군에게 살아남았다. 난계는 안평대군과 같이 ‘雙淸堂’이란 시를 지은 4년 뒤, 세종 29년(1447) 안평대군의 몽유도원도에 찬시를 남겼다. 夢遊桃園圖 / 박연의 찬시(讚詩) 어부가 찾아갔다가 길을 잃은 일 생긴 이후로 / 一自漁郞迷路行 이 세상에 비로소 도원이라는 이름 있게 되었네. / 寰中始有桃源名 고금의 이름난 그림들이 비바람 만난 듯 놀라고, / 古今名畵風雨驚 앞뒤 웅장한 문장들 출렁이는 파도처럼 기우네. / 前後雄文波濤領 언덕의 복숭아 숲은 몇 해나 꽃을 피웠던고? / 挾岸桃林幾歲榮 바위에 기대 엮은 집들은 제멋대로 생겼구나. / 架巖屋舍隨意生 흙섬돌 띠풀 집은 꽃 속에서 밝게 보이고, / 土砌茅茨花裏明 눈부신 노을 시냇가 들판에 가득 피어오르네. / 霞蒸綺灩川原平 마음 편하고 즐거워 다투는 이 없으니, / 熙〃皞〃絶紛爭 어찌 희ㆍ황 시대만 세상이 맑다 할 것이랴! / 豈獨羲黃世大淸   달인은 본디 스스로를 형체에 의지하지 않고, / 達人本自不依形 정신으로써 신선의 경지를 드나드는 법, / 其乃精神通仙扃 학 한 마리 흐르는 별처럼 긴 바람 몰아가니, / 一鶴星輅駕長風 세 신선의 말고삐가 영롱하게 반짝이네. / 三僊玉珂交玲瓏 우연히 서로 만나 기쁨을 나누는데, / 怡然草次偶相逢 대 그림자 사방으로 짙푸르게 둘러쌌네. / 竹影四座籠靑葱 이들의 감응 어디에서 오나까 헤아려 보니, / 料他感應是的傳 물 즐기고 산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 樂水樂山其襟胷 세미한 생각, 고운 꿈은 반드시 징험이 있을 터, / 緬思佳夢必有徵 황제의 화서씨 이상사회도 믿을 만한 이야기. / 華胥瑞應聊可憑 그대는 모르는가? 형왕이 베개 밑 꿈속에서 / 君不見荊王枕上 부암으로 들지 않고, 무협으로 향하였음을. / 夢不入傅巖向巫 그대는 또 모르는가? 장주가 병풍 맡 꿈속에서 / 峽又不見蔣生屛 주공을 흠모 않고 호랑나비를 그리워하였음을. / 底夢不愛周公戀 구름이 되고 비가 되는 것은 필경 무슨 덕일까? / 胡蝶爲雲爲雨竟 너울너울 자유롭게 홀로 노니는구나. / 的德相蘧空自適 비해당 높은 곳에 매화와 대나무가 비쳐 있고, / 匪懈堂高映梅竹 주옥같은 만권 서적 빽빽이도 들어차 있네. / 瓊珠萬卷書連廛 문장과 도덕은 은하수 가에까지 뻗쳐있고, / 文章道德薄雲漢 제도와 경륜은 임금님의 정사를 보필한다네. / 制度經綸弼宵旴   세상 도리와 백성의 풍도는 못내 개탄스러우나, / 世道民風慨三嘆 주공의 마음과 공자의 뜻 한결같이 추구한다네. / 周情孔思求一貫 마음이 태연하여 형체를 수고롭게 하지 않으니, / 天君泰然不役形 세속의 잡된 생각 따위 파고들 틈조차 없어라. / 塵想無綠抵間隙 하늘과 땅에 뜻을 두어 거듭 순박하기만 하오며, / 有意乾坤再淳朴 온 백성 천수를 누리는 낙원에 오르기 바라네. / 且欲人民躋壽域 황제의 화서씨 나라 꿈 허황한 것 아니었나니,/ 軒轅準胥兆不成 비해당의 도원 꿈 어찌 헛된 꿈이라 말하랴! / 匪懈桃源豈虛得 비심이 초야를 갈망하니 언사가 순일하여지고 / 裨諶謀野辭命精 자천이 거문고 타나 정사는 절로 다스려지네. / 子賤彈琴治道成 초연히 물외로 나아가 성정을 기쁘게 지니니, / 超然物表怡性情 참으로 큰 저울대 절로 그 가운데 있다네. / 於中自有大權衡 쉽사리 단청을 의논하지 말지니, / 莫將容易議丹靑 내 이제 눈 비비고 천지의 편안함 보리라. / 我今刮目天地寧 詩에서 난계는 안평대군이 주공과 공자사상을 한결같이 추구하고 있다고 하였다. 형제들을 죽이고 어린 조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수양대군과 정반대의 인물인 주공에 대하여 알아보자. 주공은 공자가 흠모했고 또한 유가들에 의해 고대 중국의 최고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주공은 문왕의 넷째 아들이자, 주나라를 개국한 무왕의 동생이다. 문왕은 정비인 태사와의 사이에서 모두 열 명의 아들을 얻었다. 이 열 명의 아들 가운데서 주공은 가장 탁월한 능력과 비범한 자질을 갖춘 듯하다. 문왕이 강태공이라는 책사를 얻어 은나라 주왕의 마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처럼, 무왕은 동생인 주공을 책사로 중용하여 비로소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진시황의 생부로 알려진 전국시대 진秦나라 여불위가 편찬한 여씨춘추에 실려진 기록을 보더라도 그의 인품과 자질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형만 한 동생이 없다는 말은 주공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원전 1122년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세운 무왕은 그로부터 6년 후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무왕에게는 어린 아들 희송이 있었다. 개국 초기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어린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는 무왕의 심정을 알 수 있다. 무왕이 주공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지만, 주공이 이를 사양했다는 설까지 나온 배경 역시 이와 같은 무왕의 심정을 헤아렸기 때문이다. 하여튼 주공은 무왕이 죽자 어린 조카 희송에게 왕위를 잇게 했는데, 그가 바로 성왕이다. 어린 성왕에게 제국을 맡길 수 없어 주공은 섭정을 했다. 주공은 재상의 직을 맡아 무왕을 보좌하고도 또 성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이제 막 시작한 주나라를 반석위의 나라로 바꾸어 놓았다. 그것의 대표적인 것이 전시황이 천하통일하기 전까지 중국사회를 지배한 분봉제후제와 봉법제[봉건제도]이다. 110. “주공과 성왕” 주역高島易斷 [2012. 4. 18자 기사] 이렇게 난계 박연과 안평대군은 서로 시를 지어주는 받는 사이였다. 나이 차이는 많으나 이들은 예술혼이 통하는 친구 같은 사이였다.
2012.06.09

6월의 소중한 분들

* 풍덩 라이브 서예반강성언 (주)강성언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강북구 송중동kangse207@hanmail.net* IRS 오마니모임채길섭(蔡吉燮) 서울테크(주) 대표이사, 외국어, 서초구 잠원동. kchaesti2000@hanmail.net이홍윤 모두투어 인천공항 지점장 최성식 교수- 트럼펫, 수원대 * 국당 전시회 / 일산 박위호님과 함께전각석 古石 李日錫(고석 이일석) (사) 한국서예 미술진흥협회 회장/ 파고다공원 앞. gosuk0070@hanmail.net* 성문당고양민화협회 난곡 김정호 회장* 꿈 - 몽유도원아들 안견동자 출연 - 홍랑 신현석(문인화가) / 용두동/ 미협회원/ podonamuya@naver.com홍석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채묵화가) 양천구 신동6동 목동아파트hongsc41@naver.comKeyword 'Hong Suk Chang'창원 이영복 (홍석창 교수님과 함께)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 雲思會 고문pineLee@naver.com오광자 (홍석창 교수님과 함께)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낙원동 현천화실, 채색화연구소.kwohgi@naver.comwww.jeontong.org자하미술관 관장 강종권 / 부암동 산록casakang@dreamwiz.comwww.zahamuseum.com자하 - 부암동加味(가미) 손만두국 / 02-737-1678(부암동 주민센터 옆/ 소천 이장학님 소개(이길영 이수길 외)* 의상디자이너 시인 김의식(한지 옷) / 인사동* 늘푸른바다 참지 (노원점) 02-937-3732이수걸 '생각이 말을 걸다' 저자, 백광현 기자* * 이수길 선배님 칠순잔치 - 광산부페조은원 대표/ 광산부페 2호점(삼각산점) * 순화궁 모임(춘천고) 6월 17일안종국 조선매거진 월간 山 편집장/ 이사 / 중구 태평로 1가 62-4 조선미디어 광화문센터 8층여성조선/ eonomyplus / Wellbeing Life / 행복 Plus / Leisuretksdkr@chosun.com이달섭 /제71보병사단 사단장/준장Twitter : @ROTCLDS이근희 Good partners 팀장/기획행정팀 / 안산시 상록구 godface6811@naver.com서울강북구 4.19길 275(인수동)통일교육원 교육훈련과 김희봉 사무관종로구 재동 83번지 헌법제판소 김병운 과장- 부채 전달윤종삼 - 삼정기업(깃발전문)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홈페이지이훈석 지구지킴이 사장 - 강북구 미아3동 /오마니 앞 연필화 지길환 http://www.artya.co.krhttp://www.artoli.com필사모(오프라인 그림 강좌)개인블로그 * 노원사랑서예전에서김성환 노원구청장 no.1@nowon.go.kr* 김진하 회장과일식 진수사 /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후문 앞* 한자철학반 학생들과서울순대국 02-952-7337* 14인의 조각전 '조각천국' - 축사를 마치고즐거운노래방 - 939-7058
2012.06.08

숨은 역사 공부

http://coo2.net/bbs/zboard.php?id=con_my&page=2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
2012.05.29

* 정일집중

1. '서울미협 초대작가전'(지상전) 자료만 제출 - 5월 31일까지 : 도연명시2. '서화동원' 초대전 - 5월 30~6월 1일/ 전시는 7월 11일(표구 2만원 까지 10만원) : 섬3. '꿈 몽유도원전' - 표구하여 6월 8일까지 제출: 이개 시(무료)4. '노원사랑전' - 5월 31일까지 자료제출(회원 독려) : --- 출품료 납부 5월 29일 완납
2012.05.29

尋我 - 글감 준비

인생은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변화만이 있을 뿐이다. 움직일 수 있을 때떠나라.어딘가 떠나지 않으면가슴시린 만남도 없다. 무언가 만나지 않으면뼈에 사무친 느낌도 없다. 떠나야 만날 수 있다.떠남으로서또 다른 나와의 만남도 시작된다. 그리고헤어지더라도안녕이라 말하지 않으련다.이별 뒤에 만남이 있고길 끝에 또 길이 있기 때문이다. 태평양 한가운데미크로네시아에서는 공존의 자연이 있다. 티벳의 야칭스 해발 4500미터에는생사를 초월한 호흡이 있다. 다르마그에게 있는 모든 검은 것을 내가 마셔 버리고내게 있는 빛나는 것들을 그에게 보낸다. 모든이의 고통을 들이마시고나의 집착과 이기심을 녹여버린다. 나무 위에 열매처럼 조롱조롱 매달린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하게허공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독수리처럼유유자적하게호흡하자.매일 아침과 밤중에 중랑천변을 건너며 새로운 나를 찾는다.  
2012.05.29

작명

종질의 결혼에 주례를 선 바 있다.이제 종손이 태어난다.작명으로 기분 좋은 고심을 했는데,과연 어느 이름으로 선택을 할까?권순달(權純達) 권순구(權純求) 권순범(權純凡, 權純範) 권순일(權純一) 권순효(權純孝) 권순관(權純寬) 권순경(權純慶)
2012.05.28

명상호흡

불생불멸(不生不滅)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변화만 있을 뿐... 불생불멸(不生不滅) 이것이 중도이론이다. 호흡으로 이 모든 것은 느끼는 것 명상호흡은 장(長)좌(坐)불(不)와(臥)를 가능케 해 준다.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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