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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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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 선배 특강 - 100주년기념 모교 대창에서

주제 - "묵향 가득, 선택은 멋진 삶" 강사 - 대창고등학교 19회 졸업생 권상호부제 - 기록이 영생이다.소재 - 삼간(시간 공간 인간), 삼오(吾 午 5), 삼늘(하늘 오늘 그늘), 삼값(이름값, 밥값, 나이값) -미래를 준비하는 명문사학 대창고등학교.  정용인 기념사업회 회장, 김경호 이사장, 남병규 교장, 김희태 회장.  오십년 모교를 두발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출중하네.어즈버 태평연월이 이제런 듯 하노라. (희망가) ​유서깊은 크나큰 집, 우리의 모교... 화랑도의 굳센정신 이어나가는, 젊은이들 수련장인 우리의 모교...학가조욱 힘찬 기세...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미래는 꿈꾸며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실천으로 만들며 나아가는 것이다."  同窓, 同門, 同學, 同硯=同接...동사왈붕 동지왈우.   과거는 history, 미래는 mistery, 오늘은 present  모교 특강 : 권병하, 이상연, 최병하(대창중 22회), 최혁영(중10, 고 8) 선배님, 김종창, 정용인, 이수창 동문님 교육 명품 도시, 명품예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 타임머신 타고 – 50년 전으로 1972년.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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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광객의 서예 체험

상촌재에서  중국계 캐나다인의 서예 맛보기! 서울의 서촌 상촌재(上村齋)에서​한국관광공사 Best of best 여행사, 'WOWCOREATOUR ' 초대...​코로나 끝자락...여행을 리드하는캐나다 여행사 대표가 아름다운 한국을 방문했다.​특별한 체험으로붓으로 한글 만나기...상촌재 -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옥문화공간 -세종대왕의 탄신지 '세종마을'에 자리한 전통한옥 문화공간 상촌재... 세종마을은 조선시대 및 근대 문화예술의 주역들이 활동했던 곳으로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옥류동천과 북악산에서 내려오는 백운동천이 흘러가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경복궁 서쪽 지역의 유서깊은 마을이다.상촌재(종로구에서 2013년 매입, 2017년 6월에 개관)는 세종마을의 옛 명칭인 '웃대(上村)'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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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 제주도

제13회 제주서예문인화의 날일시: 2022. 6. 11(토)장소: 제주오리엔탈호텔 한라홀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화협회----------이 특강은지금까지 붓과 더불어 살아온내 삶의 축도이다.​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하나?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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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정사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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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사철가

사철가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백발 한심허구나.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綠陰芳草) 승화시(勝花時)라옛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한로삭풍(寒露朔風)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黃菊丹楓)도 어떠허며.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落木寒天) 찬 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가 되고 보면 월백설백(月白雪白) 천지백(天地白)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화 세상 벗님네들 이내 한 말 들어보오.인생이 모두가 백년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심 다 제하면단 사십도 못살 인생. 아차 한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사후에 만반진수(滿盤珍羞)는 살어 생전에 반 잔 술만도 못허느니라.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마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세월아 가지마라. 가는 세월을어쩔거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끝터리에다 대랑 매달아 놓고 국곡투식(國穀偸食)허는 놈과 부모불효 허는 놈과형제화목 못허는 놈, 차례로 잡어다가 저 세상으로 먼저 보내 버리고,나머지 벗님네들 서로 모아 앉어서 한 잔 더 먹소 고만 먹게 허면서, 거드렁거리고 놀아 보세.​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 : 나뭇잎이 푸르게 우거진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나을 때. 첫여름을 나타내기도 함.한로삭풍(寒露朔風) : 찬 서리와 차가운 바람, 한로상풍(寒露霜楓)으로 발음할 수도 있다.만반진수(滿盤珍羞) : 상에 가득히 차린 귀하고 맛있는 음식.국곡투식(國穀偸食) : 나라의 곡식을 훔쳐 먹음.​ https://blog.naver.com/gugak1951/222611579057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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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 수동 만수정 / 만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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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허경무 박사 지은 『한글 서체의 이론과 실제』 엿보기

허경무 박사 지은 『한글 서체의 이론과 실제』 엿보기   권상호 (서예가. 칼럼리스트. 문학박사)   (사)한국서체연구회 이사장, 허경무 박사가 지은 이 책(2014.12.초판, 2021.1.재판)의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의 한글 서체와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다루었던 글이나 저서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우선 한글 서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각의 특징을 실제 작품으로 제시하여, 독자들이 올바르고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사고로써 한글 문자 예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체계화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작품을 대입하여 저술함으로써,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한글 서체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체계화된 사고와 개념으로 파악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한글 서체라도 종합적 판단에 의한 객관적 이해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이 책을 읽은 이는 한글 서체에 대한 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올곧은 한글 서체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한글 창제 600년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은 한글 문자 예술의 흐름과 명칭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40년 이상 한글과 한문의 여러 서체를 익히거나 때론 지도를 통해 얻은 경험치를 바탕으로, 외로운 서체 탐험을 계속해왔다. 한글의 태동에서부터 오늘날 일상에 널리 쓰이는 가로쓰기, 띄어쓰기, 폰트 활용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한글 서체의 바른길을 연구, 검토, 착안하여 마침내 캄캄한 동굴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내었다. 그 결과 저자는 자신만의 뚜렷한 목소리로 논리적인 체계와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 책을 당당하게 세상에 상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한글 서체의 전반에 걸쳐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이고, 여기에 실린 150여 점의 예시 작품은 신호등이 될 것이다. 많은 예시 작품들은 한글 창제에서 지금까지의 시대별 대표성을 지니고 있어서, 한글 서체의 역사적 특징을 살피는 데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들 작품은 한글 서체 이론을 체계적으로 엮어낼 수 있는 보조 자료로서, 한글 서체 이해에 도움을 주고, 한글에 대한 심미안을 높여 주며, 한글 창작 의욕을 고취함은 물론 나아가 예술적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게 한다. 돌이켜보면 국내에서는 간헐적으로 한글 서체와 관련하여 이론적 접근의 필요성을 피력한 경우도 있긴 하나, 그때마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더구나 한글 고유의 본질을 비켜나가 정작 한글 서예에 대한 원초적 접근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것도 우리의 현실이었다. 이는 호리지차가 천 길 만 길의 거리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지금까지는 한글 서체 자료 설명이나 원작자 소개, 어려운 고어의 현대어 풀이, 글쓴이의 생애와 작품 탄생의 배경 등 대개는 한글 서예술의 외적 측면을 주로 다루어 왔다. 이런 점은 서예를 전문으로 하지 않은 국어학자들이 더 잘할 수도 있기에,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그들이 한글 서체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곧 한글과 한문의 여러 서체를 탐구하지 않고서는 한글 서체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 연구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저자는 한글과 한문 서체를 오랫동안 깊이 탐구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20종의 국한 서체 교본 시리즈를 일시에 출간한 사실을 보더라도 한글 서체 이론에서만은 독보적이고 또한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이 책 『한글 서체의 이론과 실제』는 한글 서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각 서체의 이름을 붙임에는 객관적 기준과 시대적 배경을 밝히고 있으며, 서체의 미묘한 특성까지 천착하여 서체 명명에 대한 뚜렷한 이유를 들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발표해왔던 국한문 서예작품 150여 점을 골라 예시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작품의 다양성과 예술적 깊이도 그의 학설에 설득력을 더해주고 있다.한마디로 이 책은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한글에 관심한 외국인에게는 교양서적으로 가치가 있고, 서예에 관심이 있거나 전업 작가에게는 서체 이론 전문서적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한글은 자질문자로서 인류 문자 역사상 가장 쉽고 편리하며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한글 서체 연구에 있어서는 성과가 너무나 미약하다. 이는 남북한을 합하여 범국가 민족적 문제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한글 예술의 새 지평을 엶에, 이 책이 반석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 나아가 이 책이 한글 서체가 나아가는 길을 뚫고 다지고 넗히는 지도리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으로 보더라도 한글 서체 연구는 다른 방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나 못 미치고 있다. 기존의 제한적이고 즉흥적인 사고를 떨치고, 열린 마음으로 한글 서체와 관련한 학술적 연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서예 인구는 타 분야보다 결코 적지 않다. 그런데도 한글 서체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실마리조차 찾지 못함은 온전히 서예인들의 책임으로 돌아온다. (한예술사 발행. 330쪽. 양장본)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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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간찰 탈초 및 해석

拜賀狀大闡 令人聳喜 伏惟重侍奏慶 閤門歡悅 吾兄眞孝子也 仍候勞頓之餘 啓居 安勝 弟病五旬 頓無起色 百藥蔑效 憂惱難狀 聞服石決明 當得神效 欲考觀其性氣 李時珍本草綱目 幸可借示否 不備 閏月 九日 弟拜上   정중히 축하하며 올리는 글.(형님께서) 문과에 급제하시다니 기쁨이 넘칩니다.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조부모님과 부모님께도 감사의 뜻을 표하시면, 온 집안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 형님은 진실로 효자십니다. (이제는) 일상에 몹시 바쁘신 중에도 겨를을 내시어, 편히 거처하시길 바랍니다.   이 동생은 병이 50일이나 되었지만, 도무지 나을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백약이 효과가 없어, 근심과 번뇌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석결명(콩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을 복용하면 신비로운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디다. 성품과 기질을 관찰해 보고 싶습니다. 이시진(중국 明의 학자)의을 요행으로 빌려 볼 수 있겠습니까? 이만 줄입니다.윤달 9일에 동생이 절하고 올립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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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정(鳳山亭)

봉산정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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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가서당(亨可書堂)

형가서당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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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문(忠孝門)

충효문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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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개교백년사 - 한자로 쓰기

大昌開校百年史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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