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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4.28(일) 우정국로 행복바라미 라이브 서예

(사)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 02-784-0288) 주최행복바라미 라이브 서예 "비움의 행복, 나눔의 보람""깨어나는 몸, 열리는 마음"                       - 행복바라미 3시 33분 ~ 43분 라이브 서예우정국로(인사동 조계사 앞길, 차없는 거리)4시 : 행복바라미 알림식 및 축하 공연2차 행사는 5월 6일~9일(청계광장, 소라광장/ 광하문역 5번출구)- 손연재, 양학선, 신아람(펜싱) 등의 홍보대사- 010-3734-1011 박주원 사무국장-------------------------사회 : KBS 어나운서 신영일, SBS 어나운서 김선경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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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前 한국서예학회 이사 "물처럼 바람처럼 최고의 아름다운 경지"

5000년 중화신전문화(中華神傳文化) 부활을 주제로 한 미국 화인 예술 공연단체 ‘션윈(神韻)예술단’은 지난 15~16일 상명아트센터에서 관객들에게 마음의 감동을 선사했다.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런던 로얄 페스티벌 홀, 등 세계 100여개 도시의 최정상급 극장에서 공연해 온 션윈 예술단은 작년 링컨센터 15회 연속 매진이라는 놀라운 흥행을 기록하며 열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16일 션윈공연의 명성을 접하고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는 권상호 前 한국서예학회 이사는 “가장 약한 것이 가장 강한 것을 이길 수 있고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딱딱한 것을 이긴다는 결론을 얻고 갑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권 전 이사는 서예가로서 “어떤 문자를 보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며 공연 속 문자(한자)에서 최고의 아름다운 경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가 하는 활동도 역시 동양의 전통예술인 서예에요. 지극히 부드러운 붓이지만 그 속에는 식물과 동물이 있고 광물질인 먹물이 스며들면서 정말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공연을 보니까 물과 바람, 물은 부드럽게 보이는 것으로서의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갈 때, 물처럼 바람처럼, 조금 더 생각하면 향기처럼 다가갈 때 작용이 있고, 나 자신은 감추고 겸손하게 했을 때 (상대방에게) 어떤 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는 공연을 보면서 문자 속에서 심오한 의미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법(法)이라는 것을 보니까 삼수변(氵)에 갈 거(去)자에요. 물처럼 생각하고 물처럼 행동하고 물처럼 내 운명과 내세의 미래까지도 맡기라는 뜻에서 법이구나.” “수레 위에다가 책을 가득 싣고 가는 것이 륜(輪)자이거든요. 징기스칸 어록에 ‘성을 쌓으면 질식해 죽는다’는 말이 있어요. 수레처럼, 바람처럼 끊임없이 움직일 때만이 살아남는 길이 생긴다는 거죠. 수레에 진리를 가득 모으고 가는 것이 륜이란 말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 륜자입니다. 움직일 때 살아남을 수 있고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는 것이죠.” 권상호 前 이사는 션윈공연에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사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저는 시간과 공간의 굴레 속에서 꼼짝 못하고 요지부동(搖之不動)하기 때문에 시간(時間), 공간(空間)의 간자를 인간(人間)에도 집어넣고 살잖아요.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에서 과학이다, 예술이다, 문화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즉 시간, 공간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때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없고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없는데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 션윈(神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은 신명이라고도 하는데 신명을 일어나게 해 주는 것이 또 풍류에요. 션윈도 아마 장소는 무대 위지만 실제는 하늘과 허공과 대지까지 다 표현했거든요. 분명한 것은 어떤 신앙이랄까 믿음을 가질 때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고 거기에서 아까 얘기한 한을 넘어선 흥, 신명, 더 나아가 새로운 세계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는 끝으로 공중제비와 수평회전과 같은 고난도 동작이 가장 완전한 체계를 갖춘 중국고전무용에서 유래된 것임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찬사를 보냈다. “많은 원무와 끊임없이 도는 동작인 발레나 피겨스케이트나 마스게임 같은 동작들이 중국전통예술에서 왔구나 라고 느꼈어요. 한 마디로 신운이 감도는 것 같았고 정신을 건드려 주는 정말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도정 권상호 선생은 수원대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성교육센터 자문위원, 前 한국서예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예가다서울=김경아 기자 kka@epochtimes.co.kr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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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우정국로 : 비움의 기쁨 나눔의 행복 - 행복바라미 라이브 서예

(사) 날마다 좋은날 ‘행복바라미 모금캠페인’         -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한국관광공사 3층 한라실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과 함께 상호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한국관광 선호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국민 문화축제의 하나로 시행되는 ‘행복바라미 캠페인’의 문화행사 개최를 계기로, ‘날마다좋은날’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전통문화 및 제반 문화행사 등 보다 풍부한 관광 소재 제공을 전제로 한국관광공사가 이를 지원함으로써 한국관광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국위를 선양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4월 28일 행복바라미 알림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인사동(안국역) 우정국로 일대에서 진행돼 보다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선무도 공연, 사찰음식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 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신도회의 ‘날마다좋은날’은 연중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남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한국관광공사에 제공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민간사절단 역할에 적극 이바지하고자 한다.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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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4·19 정신이여! 타올라라, 통일의 불꽃이여!

피어나라 4·19 정신이여! 타올라라, 통일의 불꽃이여!   도정 권상호(문학박사, 라이브 서예가) 4·19혁명 제 53주년 기념 국민문화제가 서울시 강북구 삼각산(북한산) 언저리에 있는 국립 4·19 민주묘지 및 강북구청 일원에서 유난히 긴 겨울 끝에 피어난 진달래, 개나리, 벚꽃의 함성 속에 펼쳐졌다. 이 행사는 4월 18~20일, 3일간 펼쳐졌는데, 각각의 주제는 ‘울려라, 민주의 노래여! 피어나라, 자유여! 정의여, 오천만의 가슴에!’였다. 4·19혁명은 한 마디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정의·국민의 역사이다. 억압과 독재로부터 자유와 민주를 쟁취하고, 불의와 절대 권력으로부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정의를 세우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숭고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그리고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4·19혁명 정신이 부활하는 새 출발점이 되었다. 4·19 정신을 되새기고 통일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나아가 이제 우리 민족은 세계 강국, 선진국으로 다시 한번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지금으로부터 53년 전 부패한 독재 정권에 맞서 일어난 4·19혁명은 중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전 국민이 궐기하여 이승만 정권을 바꾼 역사적 사건이다.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도약하는 과정에 초석이자 큰 획을 그은 사건이며 민주화의 길로 가는 효시이기도 하다. 이토록 큰 역사적 의미에도, 그동안 4·19혁명은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 기념사업회 차원의 소규모 행사로 명맥만 유지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서 잊혀 가고 있었다. 이런 시기에 뜻을 같이해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4·19를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한 것은 다행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시대를 초월한 전시 체험을 통하여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강북구의 각 동과 노원구, 성북구 등지에서 동참한 1960년의 거리 재현 퍼레이드, 대형 태극기 아트페스티벌, 전야제 행사의 하나로 화려하게 펼쳐진 록 페스티벌, 학술토론회, 4·19 희생 영령 추모 소귀골 음악회, 전국 초등학생 통일그림 그리기대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래킹 등 다양한 행사가 즐비하게 이어졌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후손들에게 4·19 정신을 알려준다는 것은 대단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행사에서 나는 라이브 서예로 참가했다. 내용은 ‘4·19혁명 국민문화제 - 피어나라 4·19. 타올라라, 통일의 불꽃이여!’이었다. 라이브 서예 행사에는 풍덩예술학교 관계자, 먹을 믿고 따르는 신묵회 회원 외에도 나를 아는 여러 지인이 함께했다. 혁명(革命)이란 무슨 뜻인가. 문자학적으로 보면 혁(革)이란 ‘가죽’이라는 뜻이다. 가죽과 혁명과는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가죽의 종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우리말 ‘가죽’은 ‘갖’에서 왔다. ‘갖신, 갖옷, 갖바치, 살갗’ 등의 용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자에는 가죽을 가리키는 한자로 皮(가죽 피), 韋(가죽 위), 革(가죽 혁) 등이 있는데, 皮(가죽 피)는 짐승의 가죽을 가리키거나 벗기고 있는 모습으로 ‘털이 붙어 있는 가죽’ 또는 ‘껍질, 겉’을 가리키고, 韋(가죽 위)는 가죽을 밟으며 빙빙 돌고 있는 모습으로 ‘다룸가죽’을 뜻한다. 그러나 革命(혁명), 改革(개혁), 革新(혁신)이라고 할 때의 革(가죽 혁) 자는 ‘완전히 벗겨서 햇볕에 말린 가죽’을 가리킨다. 가죽을 벗겨서 뒤집은 놓은 모습에서 ‘고치다, 완전히 바꾸다’의 의미로 발전했다. 따라서 혁명(revolution)이란 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을 가리킨다. 정의를 위하여 개인이나 집단이 의로운 일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의거(義擧)와 상통하고, 체제의 변혁은 없이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으며 지배 계급 내부의 단순한 권력 이동인 쿠데타와는 다르다. 사실 내가 글씨를 쓰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번 행사의 엠블럼(Emblem)과 포스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서체가 주는 힘과 비전의 메시지가 부족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라이브 서예 글씨체는 힘과 비전을 살리는 필체로 가닥을 잡았다. 넓은 광목 두 폭을 펼치고 하나는 시민의 목소리를 적고, 한 폭은 내가 라이브 서예를 펼치기로 했다. 천의 사면에는 일월성신(日月星辰), 산천초목(山川草木), 천문지리(天文地理), 지수화풍(地水火風) 등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이미지를 그려 넣었다. 이유는 4·19로 희생된 분들의 넋이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고, 그들의 아름다운 뜻이 영원히 이 땅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뜻에서이다. 우리에게 자유와 민주는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고 본다. 국민의 힘에 의한 대의 정치도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그리고 정의와 진실도 조금씩 진작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단 한 가지 숙원이 있다면, 그것은 남북통일(南北統一)과 나아가 외세에 의한 실지(失地)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타올라라, 통일의 불꽃이여!’라는 글씨를 특별히 강조했던 것이다. 전통 풍물놀이의 반주에 맞추어 힘차게 써 내려가고, 느낌표의 마지막 점은 점프한 뒤에 내리찍었다.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은 절대로 강해질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문화제를 통하여 4·19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고 통일로 나아가는 비전을 찾아야 한다. 작게는 서울시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문화의 향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해 주고, 크게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에 오롯이 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날, TBS 교통방송에서 4·19혁명 국민문화제의 의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인터뷰를 요청해 왔다. “4·19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정신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은 까마득히 잊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올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이 땅에 혁명이념과 민주주의 발전, 나아가 남북통일의 미래를 위해서도 계속 확대해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제로 성장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3-04-22 02:27:37 수필에서 복사 됨]
2013.04.22

4·19 혁명 제53주년 기념문화제

주제 - 피어나라, 4·19! 타올라라, 통일의 불꽃이여!라이브 서예 내용 : 주제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자. 4·19 Revolution자유(自由)·민주(民主)·정의(正義)의 역사(歷史) - 4·19혁명(革命) 소리 높여 외치자, 자유와 정의 대한민국 민주혁명의 효시 4·19혁명 행복한 대한민국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평화로운 시간, 평화로운 마음 이웃 사랑 실천 ---------------------------------------기간 : 4월 18일(목) ~ 4월 20일(토) 3일간장소 : 국립 4·19 민주묘지 및 강북구청 일원---------------------------------------모여라! 4월 18일 수유역 저녁 7시식전행사 - 오후 1시부터 차없는 거리안치환과 자유이승환크라잉넛로맨틱펀치달마선생마그나폴ROCK FESTIVAL
2013.04.18

청소년수련관 비 건립을 위한 비문(碑文)

청소년에게 주는 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며,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 톨스토이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담론은 기지 있는 사람을,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 당신의 최소한의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 - 꿈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헬더 카마라 주교- 담력은 커야 하고 마음은 섬세해야 하며, 지혜는 둥글어야 하고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膽欲大而心欲小(담욕대이심욕소) 知欲圓而行欲方(지욕원이행욕방) -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다는 변명이다. - 에디슨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다. - 리처드 브리크너 '망가진 날들' 중 - 인간이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윌리엄 제임스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 바이런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괴테 넉넉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석가모니 당신의 최소한의 임무는 무엇인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 -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윌슨-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儉而不陋 華而不侈) - 온조왕 15년조 시간(時間)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人生)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게이츠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모든 불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것이다. - 서머셋 몸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자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 - 샤를 드골.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세상을 품고도 남는다. - 아인슈타인.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 - 식사 중에도 좌우에 책을 펼쳐놓았다. 궁중에 있으면서 손을 거두고 한가히 앉아 있을 때가 없었다. - 세종실록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 칼 샌드버그 -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어서 신대륙을 탐험하고 미개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 듀이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찾는 데 있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가난한 사람은 독서로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 - 왕안석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책이다. - 몽테뉴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시간뿐이다. 가진 것이 달리 아무 것도 없는 이에게도 시간은 있다. - 스페인 철학자 발타사르 그라시안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존 로크 나는 재산도 명예도 권력도 다 가졌으나,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독서를 통하여 얻었다. 독서처럼 값싸고 영속적인 쾌락은 없다. - 몽테스키외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을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 괴테    
2013.04.11

(주)푸른 영토 - 서문

조심스레 들어가는 말   말은 생각과 느낌이 흐르는 강이요 글은 생각과 느낌을 담는 바다이다.   우리는 잃은 게 너무 많다. TV를 얻은 대신에 대화를 잃었다. 컴퓨터를 얻은 대신에 생각하는 힘을 잃었다. 휴대전화를 얻은 대신에 독서를 잃었다. 인터넷을 얻은 대신에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잃었다. 키보드를 얻은 대신에 붓마저 잃어버렸다.   생각은 깊게, 느낌은 넓게 하면서 살았던 선조. 단세포적 반응으로 살아가는 우리. 상상은 다양하게, 행동은 고상하게 하면서 살았던 선조. 게임을 통한 무한자극과 복권을 통한 대박을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 은근하고 지속적인 즐거움을 누리며 살았던 선조. 순간적이고 자극적인 쾌락만을 찾으며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기술과 정보를 얻은 대신에 머리와 가슴을 잃어버렸다. 아바타를 얻은 대신에 나를 잃어버렸다. 허걱.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생각과 느낌의 씨앗인 말글에서 빛바랜 이성과 감성을 되찾고 느림의 미학인 서예를 통하여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발음과 어원 속에 숨어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철학의 싹을 틔워야 하며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를 통하여 붓꼴림 전설의 봉인을 풀어야 한다.   붓과 함께한 지 40여 년. 문자와 함께한 지 50여 년. 붓․먹․벼루․종이와 함께 지내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말글 속에 숨겨진 은밀한 의미를 찾으며 숱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라이브 서예라는 예술 실천으로 비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금의 나는 행복하다. 글이 발하는 빛과 말이 내는 소리로 소통과 공유를 실천하는 미래의 나는 행복하리라.   눈을 뜨면 내 앞에서 정직하게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언제나 시간이었다. 가진 것은 없어도 시간은 언제나 나와 동행하며 말을 글로 남기란다. 사라지기 쉬운 말과의 짧은 만남이 글과의 오랜 여운으로 남기를 기대하며 작은 생각 큰 용기로 책 한 권을 내놓는다. 독자님의 천금 같은 시간을 과연 얻을 수 있을까? 내 깜냥 넘치는 일인 줄 알면서도 용기를 낸다.   2013년 봄날 浮休室(부휴실) 창가에서 도정 권상호  
2013.04.07

신일중고등학교 韓屋體驗館 堂號 시안

  이 름 해 석 낙 점 1 불급당     2 애교정사     3       4       5       6       7       신일중고등학교 韓屋體驗館 堂號 시안   九守堂(구수당) : ‘九里 李奉守’의 처음과 끝 글자. 아홉 가지를 지키는 집. 創新堂(창신당) : 새것을 창조하는 집 彰信館(창신관) : 믿음을 밝히는 집, 신일을 밝히는 집 知好堂(지호당) : (진리를) 알고 좋아하는 집 好學館(호학관) : 배우기를 좋아하는 집 三乎堂(삼호당) : 논어 학이편에서 따온 구절 朴眞堂(박진당) : 소박하고 진실한 집 慕信館(모신관) : 믿음을 그리워하고 따르는 집 和樂堂(화락당) : 화목하고 즐거운 집 美夢館(미몽관) : 아름다운 꿈을 꾸는 집 靑雲館(청운관) : 청운의 뜻을 기르는 집 雄志堂(웅지당) : 웅지를 펴는 집 至誠館(지성관) : 지성감천의 집. 지극한 성실로 하늘을 감동시키는 집 成眞館(성진관) : (뜻을) 진실로 이루는 집 同樂堂(동락당) : 함께 즐기는 집 아르미당 : 아름다운 사람. 앎이 많은 사람. 밝은큰집 믿음큰집  
2013.04.01

신일학원 한옥체험관 당호 연구

  이 름 해 석 낙 점 1 九里堂 堂은 殿 다음으로 높은 집. 崇尙 받는 집의 뜻. 유생들이 공부하는 집. 공적 업무를 보는 집.   2 九里屋 屋은 사람이(尸) 이르러(至) 머무는 집.   3 九里軒 軒은 수레의 뜻에서 대청마루가 붙어 있고 공부하며 기거할 수 있는 는 집. 吳竹軒, 東軒.   4 九里齋 齋(재)는 神을 모시는 집. 유생들이 사색하면서 공부하고 기숙도 가능한 집. 齋室. 齋閣, 樂善齋.   5 九里亭 亭은 풍류와 휴식이 있는 우뚝 선 집. 樓와 목적은 같으나 단층집. 月松亭, 洗劍亭.   6 九里館 館은 관리가 머무는 숙식이 가능한 큰 집.   7 九里精舍 精舍는 절 또는 학문을 가르치고 수양하는 집.   8 九里室 室은 사람이 이르러(至) 사는 집.   9 九里殿 殿은 격이 가장 높은 집으로 왕, 부처, 공자 등이 머무는 집. 勤政殿, 大雄殿, 大成殿.   10 宮 왕이 정사를 보는 집. 景福宮, 昌慶宮.   11 閣, 閤 殿이나 堂의 부속 건물. 奎章閣, 山神閣.   12 樓 놀이나 휴식을 위한 2층 건물. 慶會樓, 廣寒樓.   13 院 담을 두른 여관과 같은 집. 濟衆院, 廣惠院.   14 臺 사방이 훤히 보이는 집. 樓臺, 鏡浦臺, 瞻星臺.   15 이 외에도 廈, 邸, 家, 戶, 宅, 舍, 倉, 庫, 署, 廩, 窩, 莊, 宇, 宙, 廊, 廬 등이 있다.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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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9 상상마당 - 장고&소천 막걸리아리랑에의 초대

환영합니다.3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 홍대앞 상상마당 소극장에서소천과 장고가 펼치는 속풀이 한마당'막걸리 아리랑' 콘서트를 합니다.물론 소생의 '라이브 서예' 공연으로 막이 올라갑니다......떡과 막걸리는 물론 뒤풀이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얼씨구 국순당, 커피시대 협찬* http://blog.daum.net/jangg0/846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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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국민문화제(박겸수 강북구청장) / 기타

모여라! 4월 18일~20일. 18일 저녁 7시강북구청사거리(지하철 4호선 수유역)안치환과 자유이승환크라잉넛로맨틱펀치달마선생마그나폴Rock Festival라이브 서예메인생사: 7시~7시 30분---------문화공보과 문화팀장 박기탁(02-901-6201).              문화공보과 생활체육 담당 정소연(011-9091-0231) * 부스를 설치할 경우(3미터*3미터. 1~2개/40개)   18일(목) 13(14)시~18시---------------------무봉 김용복 작가회장님 - 박언휘 원장님의 촉탁으로 서각 준비. 용서를 소재로...---------------------3월 29일 늦은 7시 - 홍익대학교 1번출구, '막걸리 아리랑' 라이브 서예 - 장고, 소천, 도정 출연- 국순당 후원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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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한옥체험관 주련 시안

주련 시안1. (예서체 7언구) 退筆如山未足珍 (퇴필여산미족진) 버린 붓이 산처럼 쌓여도 그다지 보배롭지 않고, 讀書萬卷始通神 (독서만권시통신) 읽은 책이 만 권은 되어야 비로소 신명이 통한다. - 소동파(蘇東坡)의 시 중에서   靑山不墨萬古屛 (청산불묵만고병) 청산은 묵을 묻히지 않았으나 만고의 병풍이요 流水無絃千年琴 (유수무현천년금) 흐르는 물은 줄이 없지만 천년의 거문고이다. 작자 미상, 그림의 화제로 많이 쓰는 글귀   萬物靜觀皆自得 (만물정관개자득) 만물을 고요히 바라보며 모두 스스로 깨닫고 四時佳興與人同 (사시가흥여인동) 사계절의 아름다운 흥취를 남들과 함께한다. - 중국 북송의 유학자 程明道(정명도)의 시 ‘추일우성(秋日偶成)’ 중에서     주련 시안2. (행서체 7언구) 道通天地有形外(도통천지유형외) 도는 천지의 형체 가진 것 밖으로 통하고 思入風雲變態中(사입풍운변태중) 사색은 풍운이 변하는 가운데로 들어가네. - 중국 북송의 유학자 程明道(정명도)의 시 ‘추일우성(秋日偶成)’ 중에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잎이 흐르는 물에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별천지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로다. - 李太白(이태백)의 시 ‘山中問答(산중문답)’ 중에서   富貴有爭難下手(부귀유쟁난하수) 부귀는 다툼이 있어 손대기 어렵지만, 林泉無禁可安身(임천무금가안신) 자연은 금함이 없으니 심신이 편안하다. - 조선 중종 때의 학자 花潭(화담) 徐敬德(서경덕) 선생의 시 ‘述懷(술회)’ 중에서     주련 시안3. (해서 5언구) 安分身無辱 (안분신무욕)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면 몸에 욕됨이 없고 知機心自閑 (지기심자한) 일의 기미를 알면 마음이 절로 한가로워진다. - 에 나오는 글귀   白雲隨鶴舞 (백운수학무) 흰 구름은 학을 따라서 춤을 추고 明月逐人歸 (명월축인귀) 밝은 달은 사람을 쫓으며 돌아간다. - 에 나오는 글귀   花有重開日 (화유중개일) 꽃은 거듭 피는 날이 있으나 人無更少年 (인무갱소년) 사람은 두 번 소년이 되지 못한다. - 에 나오는 글귀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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