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안부게시판

도정 선생님,

오래동안 문안여쭙지 못한 죄 용서하십시오.
여름 문안드리옵니다.

아래 자료와 같이 일본에서 무더위로 여름문안인사가 생활화 되어 있다고 일본어를 배울 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도정선생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잠시 아래자료를 퍼 와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엽서를 많이 받는다. 연초에 주고받는 연하장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엽서를 많이 받는데 한 여름도 엽서를 많이 받는 시기 중의 하나다. 여름에는 '쇼츄우 오미마이(しょちゅう おみまい. 暑中 お見舞い)'라는 엽서를 주고받기 때문이다.

 '쇼츄우(しょちゅう, 暑中)'는 '여름 중'이라는 뜻이고, '오미마이(おみまい, お見舞い)'는 '병문안' 같은 '문안'을 뜻한다. 일본의 여름은 무척 무덥기 때문에 자칫하면 건강을 해치기 쉽다. 그래서 건강하시냐는 문안의 뜻으로 '쇼츄우 오미마이(しょちゅう おみまい. 暑中 お見舞い)'라는 엽서를 주고받는 것이다.

 그런데 게으른 사람들은 이런 엽서를 미리미리 보내지 못하고 받기만 하는 처지에 놓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잔쇼 오미마이(ざんしょ おみまい. 殘暑 お見舞い)'라는 엽서가 있다. '쇼츄우 오미마이(しょちゅう おみまい. 暑中 お見舞い)'가 한 여름에 보내는 문안 엽서라면 '잔쇼 오미마이(ざんしょ おみまい. 殘暑 お見舞い)'는 여름이 얼마 남지 않는 시기에 보내는 엽서인 것이다.

 엽서의 문구는 판에 박혀 있다. 대개 처음에는 '쇼츄우 오미마이 모오시아게마스(しょちゅう おみまい もうしあげます. 暑中 お見舞い 申し上げます. 한 여름 문안 인사 올립니다)'나 '잔쇼 오미마이 모오시아게마스(ざんしょ おみまい もうしあげます. 殘暑 お見舞い 申し上げます. 남은 여름 문안 인사 올립니다)'로 시작한다.

 그 뒤로는 '모오쇼가 츠츠이테 오리마스가, 이카가 오스고시데쇼오카(もうしょが つづいて おりますが, いかが おすごしでしょうか. 猛暑が 續いて おりますが, いかが お過ごしでしょうか. 맹렬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처럼 상대의 건강이나 근황을 묻는 말을 쓴다. 
-----------------------------------------------------------------

도정 선생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2009.07.11

중앙일보 강정현입니다.

연합뉴스기자는 아니고요..

제가 그날 롯데백화점 홍보실직원 통해서

부탁도 드렸었지요..

우습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어렸을적 생각나던 "근면.성실.책임.완수"

를 부탁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십여일간 출장다녀와서 최근에 그걸 받았는데

글씨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다들 내용이 안좋다며... 아쉬워했습니다.

딱히 그날 글귀가 생각이 나지않아

무작정 부탁했는데 정말 써주실 줄 알았다면 신경좀 쓸 걸그랬습니다.

사진은 그날 신문에 나온 걸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 동영상은 없구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후에 좋은 글귀가 생각나면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없지만 말씀드려봅니다.

보내드린 사진은 좋은 기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본 메시지-----
보낸 사람: "도정 권상호"
보낸 날짜: 2009년 3월 4일 수요일 오후 1:16
받는 사람: "강정현" , "ksh-1715@hanmail.net"
제목: 강정현기자님께 삼가 자료 부탁올립니다.

봄의 문턱에서

중앙일보 강정현기자님의 더한 건강과 발전을 기도합니다.

소생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서예를 강의하는 권상호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작년 12월 31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2009년 기축년(己丑年)가훈을 써드립니다' 행사를 가진 바

강기자님께서 제 행사에 참석, 귀한 보도까지 해 주시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혹시 소생의 사진이나 동영상 원본이 있어서

삼가 보내주신다면 저에게는 귀한 자료, 큰 영광이겠습니다.

저의 전시회 때 활용할까 합니다.

짧은 인연 긴 감동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타이틀: '소띠 해 가훈 써 드립니다.

촬영 일시: 2008. 12. 31. 10시

보도 일시: 2009. 1. 1. 연합뉴스

장소: 롯데백화점 본점 앞

서예가: 도정 권상호

내용: 도포에 갓을 쓰고 큰붓으로 '虎視牛步(호시우보)'라고 썼습니다.

 

여불비...

도정 권상호 절하고 올림

http://seoyea.com

사진 2장 2009.06.16

  이렇게밖에 인사 올리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

마음은 항상 선생님을 닮고자 다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을 늘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여기 완성된 작품 올립니다. 붓으로 담아 자랑스럽게 선생님께 보여드리지 못하고

대신 대패와 망치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당호는 유곡산방(幽谷山房)으로 하였습니다만 어떨지요? 작고 보잘것없지만 내 보금자리를 내손으로 만들어본다는 본능적인 행복감으로 하나하나 깎고 두들기며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먼저선생님께 완성된 작품을 보여드리고 평가받고 싶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화천으로 발걸음 해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대문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인사올립니다. 2009.04.12

기개 넘치는 ‘붓 쟁이’가 이렇거니 저러거니 열변을 토할 때 마다
조용조용 받아들이는 도정 선생님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답은 마치 고해성사를 받는 신부님같이, 악다구니를 듣는 목사님의 다감한 음성처럼, 그리고 화두타파에 안간힘을 쓰는 납자에게 주장자를 내리치는 할처럼 울리기도 했습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무지하게 존경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건안 하십시오. 이천에서 訥人이 흔적남깁니다.

짧은 인연에 감사. 2009.02.15

온세상을 화(和)로 이끄시는
형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필운 왕성하시길 기원합니다.

2대 재원 삼가 올림

뜻하시는 일들 두루 이루소서 2009.02.13

교수님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자주 뵈어야 하는데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시 관심 가지시고
격려의 말씀과 덕담으로
글씀의 용기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강창화 올림

교수님 안녕하세요 2009.02.06

权先生:您好!

韩国一别,已是数日。又迎来辞旧迎新,在这里给您拜年啦!祝你新年里,身体健康,事业腾达,财源广进,书艺精升,万事如意,牛年更上一层楼!
在韩期间,承蒙厚爱,赐赠墨宝,令我终身难忘。今后,诚望先生常联系,多指点。如有机会欢迎到陕西紫阳县汉江,紫阳真人宫,擂鼓台一游和省美协紫阳写生基地交流书艺。

我的博客:http://zyxyshpx.blog.163.com/edit/

qq:904158395

电话:15929586866

     地址:中国陕西黄平学

    二00九年开岁第一日

权先生:您好! 2009.01.28
  권상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저는 중경동성국제여행사 담당 이웅국이라고 합니다 .
오늘 전화상으로 통화를 한 사람입니다.
모봉회장님댁에 안부 전하러 왔다가 우연하게 이렇게 연락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
모봉회장님의 메일주소는
maofeng05@163.com  
그리고 저의 핸드폰 13883019590 이구요 사무실전화는 023- 86550508 입니다 .

 그럼 새해 건강하시구요 . 뭐든 부탁이 있으면 찾아주십시오 . 영광입니다 

     ------------------------  1월10일 중경에서 이웅국 올림

                         



안녕하십니까 2009.01.10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맹에서 2002년부터
교수님의 아우인 권국장님과 함께 근무했던 유승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연맹 경기도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박영오사장과 통화중 권교수님의 얘기를 들었고,
박사장이 존경하시는 분으로 홈피를 소개해주어 이렇게 방문하여
글로라마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서예와 문학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이를 또한 홈피를 통해 잘 정리해서 알리고 계시는 것을 뵈니
많은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는 대로 홈피도 들르고
뵙고하여 좋은 인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산에서 유승철 올림


   
충무로 박영호 사장 소개로 들렀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2009.01.07
좋은 기운 온누리에 뿜으셨네요 덕분에 멋진 한해 보낼 수 있겠습니다 교수님도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2009.01.03

형님 형수님 두 분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12.30
안녕하세요. 문화과 문화기획운영팀 윤승미입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죠?

작품 구매 추진이 늦어져서 좀 급하게 돼버렸어요 ^^
최대한 빨리... 23일정도에 감정평가서와 견적서를 준비해주세요. 우선 Fax로 먼저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Fax:02-950-3704

저희한테 추천해주신 6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헌 석진원  육회명 송구래공
한샘 박상애  정지용의 '향수'
신재 안재운  매월당선생시구
우당 이남규  매월당의 죽장암
소산 최영태  지봉 이수광 선생시 '도중'
서정 현명숙  그럼에도 불구하고(마더 테레사 말씀 중)

부탁드립니다 ^^
Tel : 02-950-4392
부탁드립니다~ 2008.12.19
0
신일서예원 1:1 상담톡
운영자 부재 중입니다. 대화를 남겨두시면 확인 후 순차 답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