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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

오랫만이죠? 종강해서 좀 한가하시겠습니다.
자랑하나 하려구요. 어제 화성시 여성예능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한글 흘림) 받았어요. 심사위원으로 학산 전우천 선생님하고 유종기(호는 잘 모름)선생님이 하셨는데, 어제의 심사위원님이 어떤 분인신지 궁금하여 인터넷을 뒤졌더니만 교수님 홈피에 전우천 선생님에 관한글이 올라와 있길래 서예계에서 대단한 분이시다는 걸 알았어요 ..생각이 나서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시기를.... 신복순 올림
교수님 가산입니다. 2008.06.24

안녕하세요. 늘 노원구 지역 주민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회원님들 작품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공원녹지과에서 노원구 우이천 가로공원에 설치되어있는 초안정에 설치할 소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설치하려고합니다.


설치장소 : 우이천 가로공원내 초안정(월계동 876-3)
규      격 : 가로 50cm, 세로 16cm
수      량 : 6매 (첨부)

사자성어 6구와 초안정 위치도 및 현황사진을 첨부합니다.

전시회 하시느라고 바쁘시고 수고로우실텐데, 또 부탁을 드리게 됐습니다. 공원녹지과에서는 우선 7월 7일 정도까지 받을 수있으면 좋겠다고합니다.

이번에도 구청으로 보내주실 수 있는 회원님들은 저에게 주시고, 회장님께서 취합해 두실 수 있으시면 제가 찾아가서 받아오는 방법으로 하면 제가 많이 편하겠습니다.

미흡하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Tel : 02-950-3091
Fax : 02-950-3704

우이천 초안정 사자성어 작품 요청 2008.06.20

회장님 안녕하세요. 첨부와같이 노원서예협회 노원문화예술회관개관 4주년기획전 축사를 보내드립니다.

선거법 관련해서, 축사 아래쪽에 구청장님 성함은 나가지 않구요, 사진도 보내드리면 안된다고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구청장님이 20일부터 29일까지 해외에 나가계시기 때문에 23일에 참석은 못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관기획전 2008.06.13
회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축제회의때 참석하셨는데 차도 느긋하게 못드시고 가셨네요.

종이를 청장님께 전달해드렸는데... 청장님하고 회장님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청장님 말씀은 종이에다가 회장님께서 글을 하나 써서 주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주셨던 종이는 다시 받아와서 제가 보관하고 잇습니다. 비서실 통해서 들은 이야기라서... 이 글을 어디다 쓰실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회장님 혹시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원하시는 글은 아래 천상병시인의 촌놈 입니다.

더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아니면 두분이 직접 통화를 하셔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구청장님 부탁사항이라서 우선 비밀글로 올릴게요. 오픈해야할지 잘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촌놈
                              천상병

나는 의정부시 변두리에 살지만
서울과는 80미터 거리다
그러니 서울과 교통상으로는
별다름이 없지만
바로 근처에 논과 밭이 있으니
나는 촌놈인 것이다
서울에 살면
구백만 명 중의 한 사람이지만
나는 이제 그렇지가 않다.
촌놈은 참으로 행복하다
나는 노래불어야 한다
이 대견한 행복을
어찌 노래부르지 않으리요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의 노래는 하늘의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08.06.13

회장님 안녕하세요. 노원구청 문화과 윤승미입니다.
사이즈 연락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가로가 긴 사이즈입니다.

매월당 한글 및 한자 현판은 900mmx300mm
팔각정 내부에 설치될 4자시구는 700mmx200mm입니다.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려서 12일까지 저희가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장님 번거로우시겠지만 수합해주시면 제가 받으러 작업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 구청으로 직접 가져다 주시면 좋겠지만 회원님들에게 너무 폐가 아닐지 모르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사자시구 및 현판 사이즈입니다. 2008.06.09

회장님 안녕하세요. 노원구청 문화과 문화기획운영팀 윤승미입니다.

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사자성어로 공원녹지과에서 매월당에 설치할 시구를 선정할 수 잇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자시구에서 5편, 구청장님이 따로 선정하신 노원과 관련한 시구 3편, 매월당 현판 한글1편, 한문1편 해서 총 10편의 작품을 부탁드립니다.

늘 촉박하게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6월 12일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사이즈는 이전 마들정과 관련해서 제공해주신 사이즈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요한경우 공원녹지과에서 적절하게 확대나 축소가 가능하다고합니다.

불명확한부분이 있거나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전화 : 950-3091

팩스 : 950-3704

선정받은 시구는 아래 및 첨부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즈는 6월5일까지 공원녹지과에서 치수를 측정해서 보내준다고합니다. 받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바람 앞에 날리는 소나무 / 風前飛松(풍전비송)

봉우리 위의 푸른 단풍나무 / 峯上靑楓(봉상청풍)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고 / 心同流水(심동유수)

흰 구름은 바위 밑에 / 白雲岩下(백운암하)

노원의 풀빛 / 蘆原草色(노원초색)

눈이 갈대꽃을 덮다 / 雪覆蘆花(설복노화)

수락산의 남은 노을 / 水落殘照(수락잔조)

숲과 샘물의 맑은 흥취 / 林泉淸興(임천청흥)

매월정(한글)

梅月亭(한문)

김시습 4자시구 관련 부탁드립니다.-수정- 2008.06.03
안녕하세요. 노원구청 문화과 문화기획운영팀에 윤승미입니다.

구청에서 급하게 요청을 드리는데도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원녹지과에서 매월당 정자를 설치하여 김시습 선생님과 관련된 4자성어를 현판으로 제작하여 정자 외벽과 내벽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이 전문성이 없어서 서예협회 회장님께 부탁들 드립니다.


김시습 선생님 관련 4자성어 7편을 부탁드립니다. 한자 독음과 뜻도 부탁드려요.

공원녹지과에서 요청한 날짜는 5월 29일입니다. 바쁘신중에 급하게 요청 드려서 죄송합니다.

E-mail : ysm2011@hanmail.net
fax : 02-950-3704

편하신대로 보내주세요.
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자성어 관련해서.. 2008.05.26

도정 권상호 교수가 주신 국보문학 제호

권상호 교수와 함께

4, 28~5. 16까지 미국 워싱톤에서 개인 전시회를 하고 있는 도정 권상호 교수의 작품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5월의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연휴 편안히 보내고 있는지요?

그동안 국보문학의 제호 때문에 많은 애로가 있었는데

현재 경희대 강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겸임교수로 있는

도정 권상호 교수님으로부터 제호를 선물 받았습니다.

 

현재 도정 권상호 교수님은 미국 워싱톤에서 4/18~5/16일까지

개인 작품전을 하고 있으며 7월에 미국에 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국보문학을 위해 제호를 써 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보문학에서 하는 모든 시화전에

주변에 있는 미술 및 서예교수와 한국서예협회 회원들을 동원하여

국보문학 시화전에 도움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국보문학 제3회 전국 정모 및 제5집 동인문집 출판기념회를

5월 25일(일) 오후 2시부터 인사동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특히 선착순 50명에게는 지엠리조트에서 협찬 받은

70.000원 권 포토유화 상품권을 드리기로 했는데

아직 많은 회원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주변 문화 예술계 지인들은 국보문학 모임에 오겠다고 초대를 해달라고 하는데

국보문학 참석회원들을 보면서 문화 예술계 지인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회원들은 모처럼의 전국 만남이니

꼬리를 다시고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제5호 동인문집 '내 마음의 숲"은 5월 14일(수요일) 인쇄가 끝나 

사무실에 도착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동인문집 참가비를 내신 회원부터 바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주소를 알리지 않은 회원이나,

주소가 바뀐 회원들은 쪽지로 주소를 저에게 보내주시거나

02-476-2757, 011-9168-7739 로 연락바랍니다.

 

내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국보문학 모든 회원들의 가정에 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지인인 주지스님의 초대로 양평에 가서 국보문학 등을 달고 오겠습니다.

 

보람찬 연휴를 보내세요.

 

국보문학 카페지기 국보사랑 드림

(추신)
도정 교수님 국보 임회장님께서 국보문학 카페에 올린 글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5.22-26까지 중국 장가계 여행 계획이었으나 지진관계로 9월로
미루었습니다.
그래서 5월 25일 국보문학 정모가 인사동에서 있어 참석 할 수 있습니다.
임회장님과 정모 참석관계 약속이 없었다면
임회장님께 말씀드려 초청장을 보낼 터이니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무봉 김 용 복

 

국보문학 제호 관련 소식 2008.05.17

 도정님 어제는 결례가 많았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
 하지만 오랜만의 만남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밝고 따뜻한 환대 잊지 않고 감사 드립니다.

 도정님께 예를 갖추도록 귀뜸은 했는데 내맘 갖지 않아
 행여 마음이나 상하지 않았는지 걱정 됩니다.
 넘치는 사랑과 건강으로 행복한 5월 열어 가세요.
 이맘 때면 생각나는 사랑이 있어 "고향 길"을 올려 봅니다.

   

                            고향 길


                           글 / 무 봉


                 햇살 좋은 푸른 5월

                 타향살이에 주름진 얼굴로

                 다시 찾은 고향 길

                 아지랑이 피는 들녘

                 어린 시절의 추억에

                 가슴이 설렙니다.


                 원추리 꽃 피고

                 아카시아 향 물신 풍기는

                 옛 친구 없는 고향 길

                 노송이 반겨 주는데  

                 첫사랑 꽃숙이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뻐꾸기 슬피 우는

                 잡초 무성한 물레방아 터 

                 쓸쓸한 고향 길

                 무덤 앞 잔디에 누워

                 풀피리 꺾어 불며

                 못 올 임 불러 봅니다.


                     2008. 5. 10. 


안부의 글 2008.05.11
많은 독려 부탁드립니다.(전지 또는 반절)
02-742-5121
제9회 여성미술대전 접수마감 5월 3일 2008.04.28

저는 경대 사대 국어 교육과 76학번 이 차 봉입니다.

벌써 7,8년 전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을 마지막으로 뵈온 것이.

몇 년도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12월 재경 동문회 모임때 제 동기 이오수 선생과 함께 나가서 많은 동문 선배님들을 뵈었었습니다.그때 제가 선배님께 했던 말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글씨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국어과에 처음 들어갔을 때에 선배님 글씨 보고 반해서 경묵회 들어가려고 애를 쓰다가 다른 사정으로 가입을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다고요.

사실 저는 1986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었는데, 잠시 다시 한국에 좋은 직장이 있어서 나갔다가 IMF를 만나는 바람에 직장을 그만두고 학원가를 떠돌며 언어영역과 논술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 4월에 학원을 그만 두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새삼 선배님 연락처를 알아내어서 메일을 보내드리는 것은 선배님께 도움을 좀 받을 일이 있어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국에 온 이후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그런대로 지내왔는데 나이가 들면서 적성에 맞지도 않은 일을 하려니 힘도 들고 어려움도 따르고 해서 이번에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유학원을 하나 개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보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조기 유학 오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중 부모나 보호자가 따라 오는 경우는 상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미국 법으로 반드시 가디언을 두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제가 받아서 성적 관리나 현지 적응 문제, 생활 지도 등을 책임 지고 해 보려는 것입니다. 선배님께서도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을 '관리형 조기 유학' 혹은 Home Stay 라 부르며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부분은 그저 하숙생을 돌보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것을 제 교직 경험과 미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관리해서 어린 나이에 갖가지 좋지 못한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이들을 잘 인도해서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려고 합니다. 대학 진학 상담, 생활 지도, 품성 지도 등은 물론이고 외람되지만 여기에 영성 지도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선배님을 생각하게 된 것은 신일고가 기독교 재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이곳에 있는 한 한인 장로교회에 장로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구역 성경 공부나 기타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영성 지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약 선배님께서 학교에 건의하셔서 이곳에 있는 학교와 자매 결연을 원하신다면 제가 추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기독교 계통의 학교 중 하나를 접촉해서 이미 이 쪽 승락은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학생 교류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여간 제가 메일로 자세히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지금 제 홈페이지를 제작 중에 있으니 곧 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만간 한국을 한 번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선배님께 전화 올리면 물리치지 마시고 한 번 뵈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사항이 있으시면 회신 주시면 감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주 연락이 오고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미국에서 후배 이차봉 올립니다.

안부 여쭙니다. 2008.04.28

 

成三問 墨鷺詩

雪作衣裳玉作趾(흰 눈으로 옷을 만들고 옥으로 발을 만드니)

窺魚蘆渚幾多時(갈대 숲 물가에서 고기 노리기 몇 번 이런고)

偶然飛過山陰縣(산음고을 우연히 지나다가)

誤落羲之洗硯池(왕희지가 벼루 씻던 못에 잘못하여 떨어졌네)


^*^ 교수님 작품 명제 올리나이다 살펴 봐 주이소

공모전 작품 명제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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